[ACT! 83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서울경기인천 교사 간담회 / 부산울산경남 공동체상영 세미나 / 인천 작은 영화제 In-Film
새해가 시작되고, 미디어교사들이 한창 한가할 지난 1월 15일과 2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부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미디어...
새해가 시작되고, 미디어교사들이 한창 한가할 지난 1월 15일과 2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부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미디어...
미국은 (약 20여년간의 해적 방송과 공동체라디오 운동 끝에) 2000년 1월 100와트형 소출력라디오(LPFM, 이하 '공동체라디오'로 명칭을...
2012년 11월 가을의 막바지, 겨울의 초입에 쌍용차 해고자 세 사람은 철탑위에 올라갔다. 김정우 지부장이 단식 41일차를 견디고 쓰러진 다음...
2013년 3월 26일 저녁에 인디다큐페스티발2013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실태보고' 포럼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
따뜻한 공기가 감도는 기분 좋은 3월의 어느날, 분당선 이매역에서 나와 5분 남짓 걸으니 성남아트센터로 향하는 길목에 건물이 한 채 나타났다. ...
서울 성북구 종암동 초록새나무어린이집.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조용한 어린이집으로 들어선 이소영 함께하는성북마당(이하 함성) 공동대표는 분주히 ...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는 종로구 창신동, 그곳엔 자신의 이야기들을 ‘덤’으로서 사람들과 나누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창신동라디오의 이야기가 ‘덤...
사람은 이념에 의지해 살아가곤 한다. 그것은 거시적인 비전일 때도 있고, 사사로운 명분일 때도 있다. 미지의 상태를 견디는 일에 취약한 우리는 ...
태어나서 한 번도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지만, 어쩌다 보니 교육학과에 들어갔고 지금은 영화를 만든다는 걸 핑계...
이번 대담은 미디어센터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김명준 미디액트 소장과 박수정 부천영상미디어센터 교육팀원의 대담으로 부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
지난 10월 서울 모퉁이 어느 작은 카페에서는 노트북으로 상영하는 영화제 일명 ‘랩톱영화제’(2012년 10월 13~14일)가 열렸다. 영화제는...
다큐멘터리 공동제작이라니. 낯익은 것 같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한 제작 방식을 3명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언제부턴가 꾸준히 이야기해오고 있다. ...
미디어는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역동적으로 흘러갈 때 그 가치가 발현될 수 있다. 미디어를 통해 지역 곳곳의 삶의 문제를 경험하고,...
다큐멘터리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오지필름에서 활동한 것도 2년이 다됐다. 내가 밀양을 처음 찾은 건 대학교 2학년, 동아리 MT를 갔을 때였다....
2012년 미디어교육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미디어교육의 네 가지의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가들과 고민을 나누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해 보고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