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의 모든 단계가 문제다

반핵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세계의 반핵운동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현과 도쿄 시내에서는 2016년 반핵아시아포럼과 반핵세계사회포럼이 함께 열렸다. 반핵아시아포럼은...

브뤼셀 테러, 실패한 ‘테러와의 전쟁’의 후과

무력 증대하고 무슬림 악마화하는 대테러 정책 변화해야

서구의 대테러 정책에서 주요한 변화가 없다면, 벨기에 공격은 유럽과 미국 모두에 도래할 재앙의 맛보기일 것이다.

대중이 사랑한 파시스트, 트럼프

가짜 진보에 질리고 삶이 무너진 백인의 선택

2016년 미국 대선 공화당의 유력한 후보인 트럼프. 극단적 성차별·인종차별주의자로 영화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그는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 흑인 사회는 왜 샌더스를 지지하지 않았을까

“계급이나 불평등이란 말로는 모자라요”

미국 남부 끝단 흑인 이발소. 무하마드 알리, 짐 브라운, 제리 라이스 같은 흑인 영웅의 초상화가 걸렸다. 이발사는 고객의 얼굴을 면도하거나 머...

납 수돗물 한잔 드릴까요?

사회 보장비 삭감이 만든 수돗물 재앙

딸아이와 조카와 함께 사는 41세의 지나 러스터. 그의 가정은 매일 0.5리터짜리 생수병 151개를 사용한다. 36개는 요리, 또 다른 36개는...

노동법 개악에 맞선 프랑스 민중총궐기[1]

“위기를 뿌린 자 분노를 거둘 것이다”

메가폰에서는 계급 전투라는 말이 흘러나온다. “위기를 뿌린 자는 분노를 거둘 것이다”라고 한 여학생이 소리친다.

문제는 이주민이 아니라 초국적 자본

자본의 세계화에 납치된 민주주의

트럼프의 말대로 한 나라의 법이 법이 아니게 된 것은 IMF(국제통화기금) 등 초국적 금융 권력이 각국 경제 정책에 개입하면서 시작됐다.

미·영 세입자들의 난亂

“살인적 임대료, 난 못 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공영 주택 세입자들이 임대료 삭감 운동인 일명 ‘미드타운을 구하라’ 행동에 돌입했으며 영국에선 런던칼리지 대학(Unive...

볼리비아 국민투표 패배

원인과 의미, 전망

2월 21일 연임제한 폐기 국민투표는 반대 51.27%로 부결됐고, 현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2019년 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바루파키스 주도의 반긴축 유럽민주화운동 출범

긴축에 반대하는 유럽민주화운동

시리자 정부의 재무장관이었던 야니스 바루파키스의 주도로 범유럽 정당을 지향하는 새로운 운동단체인 유럽민주주운동(Democracy in Europ...

시리자 지지율 하락

그리스 2월 4일 총파업 이후 정세

2월 4~11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신민주당이 여당인 시리자를 지지율에서 3.7%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북핵사태와 위기의 한반도 정세

동북아 정세에 무지한 박근혜의 정부의 인식과 대북정책

북한의 4차 핵실험 엿새 후인 1월 12일, 미국은 네바다 사막에서 전술핵무기 B61-12 실험을 했다. B61-12는 적국의 지하 핵무기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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