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사랑한 파시스트, 트럼프

가짜 진보에 질리고 삶이 무너진 백인의 선택

2016년 미국 대선 공화당의 유력한 후보인 트럼프. 극단적 성차별·인종차별주의자로 영화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그는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 흑인 사회는 왜 샌더스를 지지하지 않았을까

“계급이나 불평등이란 말로는 모자라요”

미국 남부 끝단 흑인 이발소. 무하마드 알리, 짐 브라운, 제리 라이스 같은 흑인 영웅의 초상화가 걸렸다. 이발사는 고객의 얼굴을 면도하거나 머...

납 수돗물 한잔 드릴까요?

사회 보장비 삭감이 만든 수돗물 재앙

딸아이와 조카와 함께 사는 41세의 지나 러스터. 그의 가정은 매일 0.5리터짜리 생수병 151개를 사용한다. 36개는 요리, 또 다른 36개는...

노동법 개악에 맞선 프랑스 민중총궐기[1]

“위기를 뿌린 자 분노를 거둘 것이다”

메가폰에서는 계급 전투라는 말이 흘러나온다. “위기를 뿌린 자는 분노를 거둘 것이다”라고 한 여학생이 소리친다.

문제는 이주민이 아니라 초국적 자본

자본의 세계화에 납치된 민주주의

트럼프의 말대로 한 나라의 법이 법이 아니게 된 것은 IMF(국제통화기금) 등 초국적 금융 권력이 각국 경제 정책에 개입하면서 시작됐다.

미·영 세입자들의 난亂

“살인적 임대료, 난 못 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공영 주택 세입자들이 임대료 삭감 운동인 일명 ‘미드타운을 구하라’ 행동에 돌입했으며 영국에선 런던칼리지 대학(Unive...

볼리비아 국민투표 패배

원인과 의미, 전망

2월 21일 연임제한 폐기 국민투표는 반대 51.27%로 부결됐고, 현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2019년 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바루파키스 주도의 반긴축 유럽민주화운동 출범

긴축에 반대하는 유럽민주화운동

시리자 정부의 재무장관이었던 야니스 바루파키스의 주도로 범유럽 정당을 지향하는 새로운 운동단체인 유럽민주주운동(Democracy in Europ...

시리자 지지율 하락

그리스 2월 4일 총파업 이후 정세

2월 4~11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신민주당이 여당인 시리자를 지지율에서 3.7%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북핵사태와 위기의 한반도 정세

동북아 정세에 무지한 박근혜의 정부의 인식과 대북정책

북한의 4차 핵실험 엿새 후인 1월 12일, 미국은 네바다 사막에서 전술핵무기 B61-12 실험을 했다. B61-12는 적국의 지하 핵무기 창고...

美 학생들, 단체행동으로 학자금 부채 폐지 시동

1300명 폐지, 신청자 7500명으로 늘어...학자금 부채, 미국 대선 이슈로 부상

미국에서 불붙은 대학 학자금 부채 폐지 운동이 심상치 않다. 미국 교육부는 지난해 1,300명의 학자금 부채를 탕감했고 자신의 학자금 부채를 ...

<텔레수르>가 선정한 2015년 라틴 아메리카 10대 뉴스

[기고] 쿠바와 미국 외교관계 정상화 등

5월 미국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쿠바를 제외했고, 7월 20일 쿠바는 워싱턴에 쿠바 대사관을 다시 열었다. 미국은 8월 14일 미국 대사관을 5...

파리 기후회담은 기만

배출량 감축에 합의했지만, 사실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어

12월 12일 파리 기후회담은 교토 의정서를 대체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명목상 전세계의 195개 정부는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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