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향해 절규하는 난민… “국경을 열어라”

워커스 8호 인터내셔널

“우리는 여기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 여기 천막에선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이동할 수도 없어요. 그러면 우리를 터...

프랑스, ‘밤샘 시위’가 정치를 흔들다

사회당과 극우 전선 그리고 좌파

다음 단계가 무엇이든, 밤샘 시위는 프랑스 정치 지형을 변화시킬 것이며 기득권층은 수세기에 접어들 것이다.

한국전력, 불의 고리 중남미 원자력 시장 개척 추진

[워커스 7호 인터내셔널] 대지진의 진짜 위험은 원전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것은 불의 고리에 위치한 다수의 원전이다. 잇따른 지진 이후 원전 반대 반핵 운동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워커스 6호 인터내셔널

마조비는 지난 6개월 동안 농민들이 엘니뇨로 인해 농작물이 다 죽어 버려서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쌀을 달라는 농민에게 총탄을 쏜 필리핀 경찰

24살 여성 마조비(Majobie)는 지난 4월 1일, 자신의 삼촌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광경을 보았지만 도우러 갈 수 없...

핵발전의 모든 단계가 문제다

반핵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세계의 반핵운동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현과 도쿄 시내에서는 2016년 반핵아시아포럼과 반핵세계사회포럼이 함께 열렸다. 반핵아시아포럼은...

브뤼셀 테러, 실패한 ‘테러와의 전쟁’의 후과

무력 증대하고 무슬림 악마화하는 대테러 정책 변화해야

서구의 대테러 정책에서 주요한 변화가 없다면, 벨기에 공격은 유럽과 미국 모두에 도래할 재앙의 맛보기일 것이다.

대중이 사랑한 파시스트, 트럼프

가짜 진보에 질리고 삶이 무너진 백인의 선택

2016년 미국 대선 공화당의 유력한 후보인 트럼프. 극단적 성차별·인종차별주의자로 영화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그는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 흑인 사회는 왜 샌더스를 지지하지 않았을까

“계급이나 불평등이란 말로는 모자라요”

미국 남부 끝단 흑인 이발소. 무하마드 알리, 짐 브라운, 제리 라이스 같은 흑인 영웅의 초상화가 걸렸다. 이발사는 고객의 얼굴을 면도하거나 머...

납 수돗물 한잔 드릴까요?

사회 보장비 삭감이 만든 수돗물 재앙

딸아이와 조카와 함께 사는 41세의 지나 러스터. 그의 가정은 매일 0.5리터짜리 생수병 151개를 사용한다. 36개는 요리, 또 다른 36개는...

노동법 개악에 맞선 프랑스 민중총궐기[1]

“위기를 뿌린 자 분노를 거둘 것이다”

메가폰에서는 계급 전투라는 말이 흘러나온다. “위기를 뿌린 자는 분노를 거둘 것이다”라고 한 여학생이 소리친다.

문제는 이주민이 아니라 초국적 자본

자본의 세계화에 납치된 민주주의

트럼프의 말대로 한 나라의 법이 법이 아니게 된 것은 IMF(국제통화기금) 등 초국적 금융 권력이 각국 경제 정책에 개입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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