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아웃소싱 축소안 – 중집에서 거부키로

본조와 지부를 오락가락 하는 한달간의 투쟁속에 4월 17일 문막사업본부는 지부노사협의에서 축소안을 제시하였다. 그 주요 골자는 ’28명의 일자리를 아웃소싱하고 29명을 리콜하겠다.’는 것이다. 사측이 제시한 축소안에 대하여 노동조합은 4월18∼19일 양일간 중집회의를 열었고 이튿날에는(20일) 문막지부 확간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수차례의 논의 끝에 거부키로 하였다고 한다. 아웃소싱에 대한 분명한 투쟁방침과 목표등 정책적 대안이 절실히 요구된다.

문막 A/Bag 공장 매각 소문 – 끝없는 자본의 구조조정

아웃소싱으로 노사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사측의 집단교섭 거부로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사측의 구조조정은 중단이 없다. 문막 에어백 공장 매각 소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소문에 의하면 6월 중 오토리브라는 회사로 에어백 공장이 매각되며 매각 대금까지 구체적으로 입에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에어백 공장 조합원들은 고용불안을 호소하는데 이에 대한 노동조합 차원의 대책이 시급히 요구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