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공조 2/4분기 정기 노사협의회가 2월15일 열렸다. 노사협의회 안건은 △식당 정수기 설치건 △작업복 질 개선 건 △사내 복지 기금 대출 건 △특별상여금 △A/S작업 환경 개선 건으로 조합원의 관심을 모았던 특별 상여금을 제외하고는 합의하였다. 특별상여금은 사측에서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재협의 처리됨에 따라 노사간의 긴장을 예고한다.
한편 현재 차량공장에서 위니아 공장으로 30명 정도 강제 전환배치 하려고 개인면담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배 문제가 단협에도 명시되었듯이 본인과 협의하여 본인 희망시 전배를 하여야 함에도 사측에서는 개인면담을 2~3회씩 하며 강제 전환배치를 하려 하고 있다.
‘2, 3회 면담을 통해서도 지원자가 없을 경우 제비뽑기하여 전배한다.’고 하고, 일부 부서에서는 과장이 강제적으로 전배를 시키고 있어 20일 현재까지 20명 가량이 2공장으로 전배가 이루어진 상태이다. 노조에서는 공고를 통해 입장을 밝혔듯이 사측에 숨은 음모를 밝히고 강력한 대응이 절실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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