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체육대회도 투쟁이다.

480만원의 전년도 예산보다 많은 860만원이나 투쟁기금에서 전용한 노동조합 체육대회가 6월 27일 익산에서 열린다. 투쟁기금을 전용하면서 까지 치르는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다. 투쟁이다. 그렇다면 체육대회 조직도 투쟁답게 조직되어야 한다. 가을이면 열리는 회사 체육대회처럼 기념품과 경품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적당히 시간을 매우는 체육대회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체협약 갱신과 임금교섭중이며 조정신청과 총회가 잡혀있는 와중에 열리는 체육대회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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