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시평] 워커스 23호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중심은 견디지 못한다.” 러시아 혁명 발발 2년 뒤이자, 1차 세계대전 종전 1년 뒤인 1919년에 아일랜드 시인 ...

끝과 시작

[천연덕] 워커스 23호

‘신자유주의 외에 대안은 없다’던 대처 영국 전 총리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정말로 자본주의의 대안은 그것 외엔 없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

백남기 추모대회 열려…"탈상도 못 하고 있다"

경찰 강제부검 막기 위해 '240시간 시민 지킴이단' 구성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지 20일이 지났다. 부검 영장 집행 기간은 10일이 남았다. 검찰과 경찰은 부검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천여 명의 시민...

경찰, 부검 협의 위해 백남기 빈소 방문

유족 "살인범이 빈소 왜 오나"...부검영장 헌법소원 청구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2시 영장 집행 협의를 위해 직접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백남기 부검 영장을 신청한 종로경찰서가 백남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청문회 열어야"

문화연대, 청문회와 관련자 사퇴 촉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책임자들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문화연대는 11일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존재...

"신고리 5, 6호기 건설 백지화 및 재검토해야"

환경운동연합 여론조사, 국민 80.7%가 '원전'보다 '안전' 선택

국민들 대다수가 지진 위험에 지역에 지어진 원전의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TK에서, 바꿔보자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워커스 23호/이슈] '보수 성지'에서 '평화 운동 성지'까지

흔히 대구경북을 TK로 묶어 ‘보수’와 ‘여당 지지기반’으로 퉁친다. 대구와 경북은 또 다르고, 그리 딱딱한 지역도 아니다. 이들이 설사 박근혜...

얼마나 더 슬퍼야 합니까

[워커스 23호/이슈] 농민 백남기, 경찰, 서울대병원… 사라진 국가

백남기 농민이 숨진 9월 25일. 약 800명의 시민이 장례식장을 지켰다. 경찰은 이미 백남기 농민 사망 전부터 서울대병원에 대규모 경력을 배치...

나의 위기 사회의 위기, 국가는 무엇입니까?

[워커스 23호/이슈]

국가요? 그 국가가 세월호에 구멍을 130개도 더 뚫었어요. 배를 부수며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거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강제종료도 마찬가지잖...

임신과 출산 속 무너진 판타지[1]

[워커스 22호] ‘시댁’ 앞에서 코르셋 벗기

“애도 낳았으니, 너도 우리 가족이네. 더 자주 찾아오길 바라. 둘째를 낳을 생각은 아니겠지?” “나는 애가 너무 싫은데, 쟤가 애를 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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