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언어, 인간의 오해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이어간다는 것은 숨을 쉬고 밥을 먹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이지만 엄밀하게 생각하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

엄마, 오늘 학교에서 항문성교 배웠어요

[워커스] 레인보우

2011년 서울시의원회관 로비. 서울시학생인권조례의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요구하던 성소수자공동행동의 농성에 반대하러 온 이들 피켓에 이런 놀라...

핵발전의 골치덩어리 – ‘고준위핵폐기물’

[워커스] 초록은 적색

‘만약 안전한 핵발전소가 있으면 탈핵할 필요 없지 않나요?’ 만약 핵발전소가 사고 없이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다른 문제는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

삼양사거리

[워커스] 사진

서원자 씨(70)는 시간이라도 때울 요량으로 박단순 씨(62)를 만나러 삼양사거리로 향했다. 오후 두시 경 멀리서 봐도 한눈에 용역깡패인 사람들...

광화문 농성장과의 ‘뜨거운 안녕’-농성장 마지막 날의 표정들

“투쟁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만, 우리의 승리는 세상의 모든 일상을 바꿀 것입니다”

1842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졌던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광화문 농성장(아래 광화문 농성장)의 마지막 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꼭 열 ...

“누구도 가해자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살지 않는다”[2]

[워커스 인터뷰] 조지영 코리아연대 이00·김00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공대위 집행위원장

나도 어느 순간 가해자나 2차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가해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 않는다. 코리아연대 가해자가 선배이...

20년간 세상은 요지경

[워커스 이슈] IMF 외환위기 이후의 사회지표

1997년 새우깡 한 봉지 가격은 500원. 20년이 지난 지금 새우깡 한 봉지는 1,200원으로 2.4배가 올랐다. 가격은 올랐지만 다행히 용...

복지의 양적 확대는 필연적, 계급성은 어디를 가리키는가

[참세상 기획] 문재인 100일을 말한다(6) 의료·복지

신자유주의정책으로 인한 불평등의 확대하면서 복지에 대한 수요를 늘려왔다. 따라서 정권의 이념성향과는 상관없이 복지의 양적인 확대는 누구도 거수를...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은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까[1]

[참세상 기획] 문재인 100일을 말한다(3) 교육

이명박-박근혜 수구 보수 정권에서는 권력층의 정치적 의도가 교육에 강하게 관철되었다면, 문재인 정권에서는 수능 개선안에서 볼 수 있듯이 이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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