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절망이 이렇게 설명될 수 있구나”[1]

[워커스 25호/고급진] 김상우, 석지연을 듣다

어떻게 시를 써야겠다는 방향성이 확실히 세워진 건 아니지만, (물론 변할 수도 있다) 지금 내가 세운 방향성은 여성으로서의 내 목소리를 조금 더...

내 몸과 정신을 지배하려는 집단, 시댁

[워커스 25호] 기획연재_코르셋 벗기

나는 며느리 되길 포기했다. 남편에게 더는 너희 집 며느리 안 한다고, 네 마누라로 죽을 생각이 없다고 선언했다. 정작 이렇게 상황이 흘러가니 ...

정권 퇴진운동은 어디로 가고 있나[10]

- 조선일보 발 ‘보수정권 재창출’ 프레임과 촛불의 향배

어떤 세력이 기획했든, 배후가 누구든, 지금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대부분 상황이 조선일보의 프레임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일보는 아니...

시민, 학생 1만여 명 경찰과 대치, “박근혜 퇴진하라”

[경복궁역 앞 충돌] 차벽 오르기도...청운동사무소 앞에서도 집회 이어져

광화문 문화제가 끝나고 10시50분 경 차벽 앞에 있던 경찰병력이 갑자기 차벽 뒤로 빠지면서 상황은 더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시민과 학생들은 경...

100만의 함성, “박근혜 무조건 퇴진”[1]

[문화제] 박근혜 퇴진 3차 범국민행동

민중총궐기와 박근혜 퇴진 청와대 포위 국민행진을 마친 100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3차 범국민행동 문화제를 가졌다. ...

‘박근혜 퇴진’ 청와대 포위 100만 행진...87년 이후 최대

경복궁역 앞에서 길막아...수천명 차벽 넘어 청와대 200미터 앞까지

서울 시청광장에서 청와대 포위 행진을 시작한 시민들은 오후 7시 반경 100만을 이뤘다. 이는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로 광...

‘박근혜 퇴진’, 65만의 함성...민중총궐기 시작

[본대회] “하야 하기 좋은 날, 국민권력이 심판한다”

성난 민심이 광장에 모였다. 주최 측 추산 65만 명(오후 5시 30분 기준)의 시민이 시청 앞 광장과 광화문 광장 등에 나왔다. 민중총궐기대회...

촛불집회서 나온 일침 “여성혐오, 약자 비하는 그만”[1]

[촛불현장] ‘연대하러 나왔다면 정의로운 언어를 쓰자’

10일 서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돋보였던 것은 ‘정의로운 언어를 쓰자’는 제안들이었다.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여김 없이 촛...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고발돼

노동법 개악과 800억, 정부와 재벌의 거래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10일 오전 11시 반 박근혜 대통령과 부처 장관을 뇌물죄로 고발했다.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부가 노동 개악,...

청년희망재단은 차은택 ‘문화융성’의 ‘인력양성소’?

[청년희망재단](3)차은택 라인 기관들 총동원, 문화융성-청년희망재단 연계 사업

청년희망재단의 ‘일자리, 창업능력 개발사업’은 문체부-문화융성위원회의 사업을 토대로 하고 있다. 청년희망재단이 문화융성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육성...

영하의 날씨에도 계속된 촛불집회, “박근혜 퇴진”[1]

[촛불 현장] 핫팩으로 무장하고 촛불집회 참석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9일째를 맞는 촛불집회엔 5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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