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진실 사이, 법의 언어를 뛰어넘기는 불가능한가

[워커스 명숙의 무비무브] <나는 부정한다>와 <재심>

수용소에서 겨우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난 피해생존자는 증언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이것이 합리적 이성의 세계가 틀어막은 진실이다. 법정 영화는 ...

나도 모르게 가부장제 귀신에 씌었다

[워커스] 코르셋 벗기

이제 나는 누군가 “우리 집은 화목해”라고 한다면 ‘그 가족 중 누군가는 차별과 억압을 참고 있군’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대...

인권경찰? “경찰폭력 사과와 처벌 우선돼야”

5대 인권필수과제 제안

경찰폭력 희생자와 인권단체가 경찰에 인권경찰 이미지 세탁에 앞서 인권침해 역사에 대한 반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권단체는 “그 동안 인...

여전히 박근혜 망령 속 서울대, 지난한 학생들의 싸움[1]

[인터뷰] 윤민정 공대위 집행위원장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이곳은 아직 박근혜”라고 호소했다. 친박 성낙인 총장이 있어서다. 서울대 학생들은 아직 촛불 광장에 있다. ‘부동산 투기 ...

고향에 다녀오면서 마주한 장면들

[워커스] 초록은 적색

내 기억 속에 있는 고향은 5월이면 모내기 준비에 논을 갈아엎고 물대기가 한창이다. 5월은 논두렁과 개울가에 찔레꽃이 피어나고, 아까시나무 꽃향...

한상균 징역 3년 확정…“책임 사라진 차벽과 물대포 진압”[3]

민주노총, 민주적 권리 부정...“문 정부, 판결 바로잡아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배태선 민주노총 전 조직실장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확정했...

달밤에 뜨는 무지개

[워커스 레인보우] 성소수자에 진정한 정권 교체는 아직

문재인 정권은 성소수자들에게 다시 한 번 밤이 될 것이다. ‘달님’에게서 누군가는 따스한 빛을 보겠지만, 성소수자 운동을 비추는 빛은 아닐 것이...

몰카, 누구의 ‘시선’에 공감하고 있나요

[워커스] 반다의 질문

누가 이런 걸 찍나 싶지만, 몰카범들은 ‘평범한’ 공무원, 학생, 의사들이다. 공통점은 그들은 남성이라는 것, 그리고 그 몰카에 찍히는 건 불특...

세월호, 진실 인양은 이제 시작이다

[워커스 인터뷰] 박종운 1기 세월호특조위 상임위원

세월호 침몰 사고 3주기를 닷새 남기고 선체가 뭍에 올랐다. 거대한 선체를 보기 위해 모인 세월호 가족과 시민의 모습은 한없이 작았다. 우리 사...

방사능에 피폭되는 노동자

[워커스] 초록은 적색

노동자들에 쌓이는 방사능 피폭 문제는 국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하청노동자들의 피폭량이 두드러졌다. 국내 핵발전소 외주·하청 노동자의 1...

젖꼭지와 머리카락을 가려야 하는 이유[1]

[워커스] 반다의 질문

또한 왜 여성 몸이 히잡을 통해 종교, 민족, 전통을 상징하게 됐을까? 이슬람 여성의 히잡 만이 아니다. 재일 조선인 학교에서 여학생들만 치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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