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연속기고] 기울어진 운동장과 사회적 대화 (1)

사회적 대화는 권리가 동등할 때 의미가 있다. 그런데 노동자와 기업은 권리가 동등하지 않다. 왜 한국의 사회적 대화의 장이 기울어진 운동장인지 ...

파인텍 교섭 타결…파인텍 대표 김세권이 맡기로

노조 “원청 법적 책임 아쉬워”

파인텍 노사 교섭이 11일 오전 8시 10분경 타결됐다. 합의에 따라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는 개인 자격으로 자회사 파인텍 대표를 맡는다. ...

발전소로 들어간 관변단체…원하청에 두번 쥐어짜인 김용균들

[기획②]서부발전 주요 하청업체 한전산업개발, 금화PSC 경영진 톺아보다

이들 하청업체의 임원진들 역시 한국발전기술처럼 한국전력, 5개 발전소 출신이 많다. 한전산업개발의 경우 민영화 된 이후에도 한전이 일정 지분을 ...

연대로 버텨 온 고공농성 500일

[기고]③ 1월 12일, 다시 한 번 ‘연대’의 힘이 필요합니다

택시지부는 오는 1월 12일(토) 오후 2시 전주시청 광장에서 고공농성 500일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김재주 동지가 이제 땅을 밟을 수...

한국지엠 비정규직, 1년간 700명 해고

불법파견 검찰 고발 1년…수사는 오리무중

한국지엠에서 최근 1년 동안 해고당한 비정규직이 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검찰이 한국지엠 불법파견 사건을...

비정규직의 5개 질문, 대통령에게 닿을 수 있을까?

각계 비정규직 노동자 모여 18일, 19일 연대 투쟁 제안

각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만남을 요구했다. 고 김용균 씨가 죽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도 책임자...

김명환 위원장,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해야” 피력

노동계 일각 ‘경사노위 참가 말고 투쟁 건설로’ 토론회

김 위원장은 9일 민주노총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사노위 참여로 현재 중요한 쟁점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며 “경사노...

‘카풀’ 자본파업에 주목받는 택시업계, 근본 해결책은?[1]

[기고]② 전액관리제를 통한 완전월급제 시행이 필수

카풀이 우리나라에 등장하게 된 이유는 승차거부와 난폭운전, 불친절 등이다. 이에 대한 해결 없이 이용자인 시민을 볼모로 삼을 수는 없다. 이 같...

온갖 안전상 수상한 서부발전, 살인죄로 고발당해

산재 사망 나도 노동자 탓…하청 노동자에 대한 처벌 수위만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최우선 문화 조성’을 자랑하는 한국서부발전이 살인죄, 산업안전보건법위반죄 등으로 고소ㆍ고발당했다.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유...

500일을 앞둔 전무후무한 고공농성

[기고] ① 전액관리제 시행 합의 지키지 않는 전주시청

택시지부의 요구는 전액관리제의 조속한 시행이지 그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이 아니다. 행정처분은 시행을 강제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또한 지부는 ...

콜트콜텍 노동자, 정년되기 전 끝장투쟁 돌입

8일 버스킹ㆍ경총항의ㆍ거리콘서트, 9일 콜트 본사로 행진ㆍ집회나서

정리해고 후 13년을 투쟁해온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해고자 신분으로 정년을 맞을 수 없다며 끝쟁투쟁을 선포했다. 해고자들은 정리해고 문제 뿐 아니...

유성기업, 패소한 소송에 “취하하겠다” 왜곡주장[1]

사측, 교섭 중 왜곡주장 언론에 흘려…노동3권 부정까지

유성기업 사측이 노사 교섭 중 왜곡된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해 논란이다. 해당 보도자료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주장, 노동3...

유성기업 노동자 죽음…“검찰의 기업 비호 탓”

유성기업 유 회장 고소 70일…검·경은 노동자 구속에 혈안

현재 검찰과 경찰은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을 구속수사하지 않고 있다. 유 회장은 지난 11월 1일 업무상 배임·횡령으로 고소됐다. 유 회장을 비롯...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1]

‘가짜 자회사’ 파인텍 재가동하자는 스타플렉스…책임 회피 급급

파인텍 노사가 교섭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3일 4차 교섭에서 사측은 '파인텍(자회사) 재가동'안을 꺼냈고, 노측은 '파인텍 운영에 스타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