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방관하는 사이, 조에티스의 부당노동행위 더 세져

8개월 동안 조사 진행 없어… 노조, 철저한 수사 촉구

한국조에티스 노동자들이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이 신속한 수사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노동부가 지난 1월 회사 대표를 부당노동행위 기소의...

보라매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노사 극적 합의[7]

“자회사·무기계약 아닌 직접고용 방식, 의미 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이 파견·용역 노동자들에 대한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에 최종 합의했다. 의료연대본부는 "자회사 또는 무기계약직...

김용균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다시 사망 사고

하청업체 비정규직 화물노동자 사고…“원청 책임 있게 나서야”

고 김용균 노동자가 희생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 50분 경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와 ...

코로나 핑계로 한탕? 대우버스 정리해고, 이유도 명분도 없어[2]

스스로 물량 거두며 사업 축소한 대우버스, 386명에 구조조정 통보

자일대우상용차(대우버스)가 노동자 38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해 논란이다. 노동자들은 이 같은 정리해고가 이유도, 명분도 없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사과는 안 합니까?’ 청와대 앞에 다시 선 전교조 해직교사들

“해고자 원직복직, 국가 폭력 사과, 책임자 처벌, 피해 배상, 노동 3권 보장 이뤄져야”

전교조 해고자들은 34명으로 박근혜 정부 교육부의 전임자 현장 복귀 명령을 거부해 직권면직됐다. 전교조 해고자들은 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

환노위 구성, 연이은 정의당 배제에 비판 거세

민주노총 “다양성과 소수의견 존중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구시대적 폭력”

20대 국회에 이어 정의당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소위원회에서 배제되며 소수의견을 무시하는 폭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정의당은 “국...

전교조, 7년 만의 합법화...노동부 사과는 없었다

노동부, 4일 17시 ‘노동조합으로 보지 아니함 통보’ 취소 밝혀

고용노동부는 4일 오후 전교조에 ‘노동조합으로 보지 아니함 통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보도참고자료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

코로나19 정부 지원, 공단 노동자들은 몰랐다

“코로나19 기업 지원, 고용유지와 노동자 전달체계 명확해야”

코로나19로 인해 공단 노동자들이 일감 축소 및 휴업과 감원 등을 높은 비율로 경험하고 있지만, 대다수 노동자들이 정부의 지원 혜택과 정보로부터...

노동조합으로 코로나19 사회의 ‘공공 사회서비스’ 앞당기기[1]

[기고] 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의 돌봄노동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해줘야 한다. 우리 돌봄노동자들은 봉사자도 아니고 ‘아무나’도 아니다. 우리는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집안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