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각공사부 선대조립과 용접 1직 사번 23733 김진숙입니다”[1]

[기고①] 길을 만들었던 김진숙, 이제 우리가 먼저 길에 나서자

그는 이름 없이, 소리 없이 주변에서 들꽃이 되어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부산에서 영대까지 걸을 때도 어떤 계산도 없이, 그 흔한 기자회견도 없...

“학교 도서관, 방학에도 문 열어야”, 사서 상시전환 요구

“방학 중 도서관은 소외계층에게 평등교육 제공해”

학교 도서관 노동자들이 방학 중에 도서관이 운영되지 않아 서울 학생들만 차별을 받고 있다며, 사서 상시전환을 통한 학교도서관 상시 운영을 촉구했...

민주노총 대의원 과반이 “노사정 합의안 폐기해야”

중집, 10개 산별노조, 16개 지역본부 합의안 반대 '한목소리'

노사정 합의안의 찬반을 묻는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가운데, 대의원 절반 이상이 노사정 합의안에 대한 부결 입장을 밝혔다...

전북여성단체 “성폭력 피해 공무원 우울증 탓으로 몰아”[2]

“임실군, 공무원 성폭력 사건 자체 진상조사 실시해야”

성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북 임실군 소속 공무원과 관련해 여성단체들이 임실군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위기극복, 1998년 실패를 반복 않길 바랍니다[1]

[연속기고] 코로나19 재난상황, 이번에는 재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김명환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사정 대화를 시작했다고 했지만, 이는 양보로 극복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코로나19의 피해자는 약자...

기업 corporation[2]

[워커스 사전]

우리가 지금 뉴딜을 한다면, 무엇보다도 기업에 대한 뉴딜을 해야 한다. 루스벨트 시대가 1886년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다면 한국에선 1997년...

최저임금위원회가 지켜야할 ‘공익’은 과연 무엇인가[1]

[사파논평] 최저임금 1.5% 인상에 대하여

최저임금심의위원회에 참가한 ‘공익위원들’ 역시 지켜야할 ‘공익’은 경제성장이 아니라, 그리고 경제성장율에 따라 임금을 고무줄처럼 조정하는 것이 ...

투쟁하는 민주노총이 옳다[5]

[연속기고] 우리는 왜 노사정합의안에 반대하는가

코로나19를 통해 고통을 겪으면서 노동자들은 성숙해졌다.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함께 요구해야 하고 함께 살아야 함을 깨치고 있다. 노사정 대화가 ...

아시아나 하청노동자, 지노위서 ‘부당해고’ 판정

지방노동위원회 “고용유지지원제도 활용 없이 진행된 해고는 부당해고”

코로나19 재난 속에서 무기한 무급휴직을 거부했단 이유로 해고당한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고용유지지원제도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