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싸워 ‘GM 노동자’ 인정 받았는데... 공장 폐쇄라니”

[한국GM 비정규직 인터뷰] ‘근로자 지위’ 인정 받은날 공장 폐쇄...“함께 고민하고, 함께 살아야”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7월 정도에 이와 비슷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로벌GM이 이렇게 선수를 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1]

유성노동자 건강실태조사 1년…결과는 아직도

수년째 노동탄압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성기업지회 조합...

혁신

[워커스] 워커스 사전

혁신이란 단어의 탄생과 부활, 그리고 한국사회에 유입된 경로와 이념적 사용법은 혁신이란 말이 사전적 의미 이상의 사회적 개념어라는 것을 알려준다...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4]

[기고] 근로기준법 49조 개정 반드시 국회 통과시켜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는 내가 다니는 현대미포조선 총무부 후생복지팀에 근무하는, 청소를 하는 여성조합원이었다. 다짜고짜 “억울하다, 도와달라...

GM 비정규직 불법파견 승소…사측은 공장 폐쇄 결정

민주노총 “기업 경영책임, 비정규직에 전가”

인천지방법원 민사11부(변성환 부장판사)는 13일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37명, 군산공장 8명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정규직으로 ...

‘이재용 석방 규탄’ 촛불 집회 열려[2]

“더 이상 사법부에 개혁을 맡길 수 없다” 목소리 높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석방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규탄하며 재벌 적폐 청...

노동자에게 진짜 임금 인상은?

[워커스] 너와 나의 계급의식

여전히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비혼단신 근로자 실태 생계비’에 한참 못 미친다. 임금이 오르니 인력과 서비스를 줄여야겠고, 인건비를 잡아야 우리 ...

책상 위 빨간 핵 단추는 그만 잊어버리자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하와이에서 발생한 오류가 서울에서 발생했다면 어떤 사태가 초래되었을지는 상상하기도 끔찍하다. 우리에게는 판문점에 설치된 남북직통 전화가 있으니 ...

‘노사정대표자회의 참석’ 제동 없이 간다…대대도 통과

174명 현장활동가 ‘사회적 합의주의’ 반대 성명 내

민주노총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방침’이 중앙집행위원회에 이어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도 통과됐다. 이미 물꼬가 트인 사회적 대화가 더욱...

“상처입은 자존감을 위해 버텼다”

[워커스 불온한 인터뷰] 해고 12년을 버틴 KTX승무지부 박미경 부지부장

희망고문의 경험 때문에 박미경 부지부장은 “도장 찍을 때까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12년의 지난한 경험 때문에 어떤 동료는 “부산역 지나가기...

“재벌에 굴복한 사법치욕의 날”…이재용 석방에 비판 쏟아져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진보 정당 등 일제히 사법부 비판 논평 발표

서울고등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집행유예로 석방한 것을 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들은 해당 판결이 사법적폐를 극단...

휴지조각 된 정규직 전환 대책...심의위원 사퇴도

[기고] 정규직전환심의위원 사퇴한 하태현 노무사, “심의위, 거수기로 전락”

충청북도의 불순한 욕망을 제어하고, 비정규직 보호라는 가이드라인의 근본취지를 관철하려는 의지를 그간의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습...

홍익대 해고 청소노동자 4명 원직 복직

향후 경비노동자 인원감축 여부 촉각

홍익대학교가 해고한 청소노동자 4명의 원직 복직이 결정됐다. 1월 2일 홍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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