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해고자 김용희가 1년만에 땅을 밟았다…“협상 타결”[4]

삼성 “고공 농성을 조속히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 말씀드려”

삼성 해고자 김용희 씨가 25m 철탑 위에 오른 지 355일 만에 땅을 밟았다. 삼성과 김용희 측의 협상이 타결된 까닭이다. 합의 결과에 따라 ...

타다 드라이버, 플랫폼노동자 최초로 노동자성 인정

“협력업체뿐 아니라, 타다 측의 사용자 책임도 인정해”

중앙노동위원회가 플랫폼 노동자인 타다 드라이버에 대한 근로자성을 최초로 인정했다. 아울러 타다 드라이버를 실질적으로 지휘·감독했던 타다 운영사 ...

조선소 하청노동자, 세번째 고공농성 돌입

강병재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 “대우조선해양, 하청 폐업에 책임지고 고용승계 해야”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50미터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강병재 대의원은...

전교조 결성 31주년…청와대 앞으로 간 해고자들

"법외노조 취소, 해고자 원직복직" 靑 앞 시위

5월 28일 전교조가 결성 3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교조 해고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였다. 법외노조 탄압으로 해고된 교사들의 해...

구의역 참사 4주기, 다시는 제 2의 김군이 없길 바라며[11]

[연속기고④] 구의역 4주기,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하지만 한편으론 구의역 사고 후 4년이 지났지만 사회는 여전히 변한 게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4년 전 “열심히 일했을 뿐인 내 아들이 무슨 죄...

유성기업 유시영, ‘부당노동행위’ 벌금 2천만 원

노조 “솜방망이 처벌…법원, 노조파괴 10년 고통 생각 안 해”

지난 26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3단독(홍성욱 판사)은 노동조합법 위반으로 유 전 회장에 벌금 2천만 원, 이기봉 전 부사장에 1600만 ...

교육부,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입법철회…비정규직 노조 반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입법, 관련 당사자 협의를 기초로 다시 추진돼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방과후학교·돌봄교실 관련 입법 추진을 교육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5개 노조는...

“용균이의 죽음 후에도, 현장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연속기고③]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함께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특조위가 지적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이행되기를 기대하며 지금까지 지켜봐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실현되...

“집회금지는 아시아나자본에 대한 비호 행위”

아시아나 정리해고자, 농성장 사수 투쟁 벌여

종로구청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 주변에 대해 집회금지 명령을 한 가운데, 60여 명의 정리해고자 및 연대단위가 농성장 사수에 들어갔다.

종로구청,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 주변 집회금지 명령

노조 “박삼구 이사장을 위한 집회금지 명령과 뭐가 다르냐”

종로구청이 아시아나케이오 하청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농성장이 있는 종로1가 주변 도로 및 인도 등에 대해 집회금지를 명령해 비판이 일고 있다. ...

당신 가족이 죽었어도 이렇게 면죄부를 줬겠습니까?

[연속기고②] 태규의 죽음, 기업의 책임을 규명해야 합니다

제 동생 태규는 2019년 4월 10일 수원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일했지만 일용직 노동자라는 이유로 안전화, 안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