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하청노동자 대행진, 거제를 뒤흔들다

[워커스 25호] “마! 조선소 개판인 거 인제 알았나”

10월 29일 거제에는 칼바람이 불었다. 차도는 썰렁했고 인적은 드물었다. 높이 100m, 길이 180m, 무게 900톤의 골리앗 크레인에 온 ...

조선업 1등 공신, 1등으로 내쳐지다

[워커스 25호]

경남 거제시에 뿌려진 29일 자 벼룩시장엔 앞쪽부터 4면이 조선소 일자리로 빼곡했다. A3 크기의 종이는 구인 광고로 여백 없이 가득 찼다. 그...

폭죽 같은 분노는 필요 없다

[워커스 25호] 박근혜 퇴진, 97년 체제를 넘어설 마지막 비상구

지금 우리는 정권을 바꾸는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젖힐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개헌이나 거국중립내각을 거부하고 박...

박근혜 움직인 최순실, 최순실 움직인 삼성 이재용[1]

반올림, 삼성 비판하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진행해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과 함께 해온 반올림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겨냥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반올림은 오늘 오후 5시 2차 범국민대회가...

‘다른 곳’은 없었다

[워커스 24호] 현장에서

나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 중 한 명이다. 노조에서는 노래패를 만들어 노래하고 있다. “동양시멘트지부 노래패 민...

파업, 나는 어디에?

[워커스 24호] 나를 찾아서

한 달 내내 시끌벅적한 10월이었습니다. 철도, 지하철, 병원, 연금, 보험 등 공공부문 노동자의 파업이 지난 9월 말부터 이어졌고 철도노조는 ...

대량 해고에 맞서는 ‘조선업 하청노동자 대행진’[1]

전국에서 희망버스 연대… ‘고용안정호’ 띄워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소리 없이 사라져갔던 하청노동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와 시민들은 하청노동자와 연...

“노조 탄압은 산재다”[1]

한광호 산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년 넘게 이어진 노동조합 탄압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던 한광호 조합원(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이 산재를 인정받았다. 고...

번호판 장사는 6년마다 반복된다

화물연대 파업 종료, "우리가 요구한 건 6년 단서 조항과 지입제 폐지"

10월 19일, 화물연대의 파업이 10일 만에 막을 내렸다. 정부는 8.30 방안을 유지하면서 과적 단속과 지입차주 권리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안...

매일 갱신되는 파업기록...철도노조 파업 30일 맞다[1]

김영훈 위원장, 사회적 대화 및 노사교섭 촉구

철도노조가 날마다 최장기 파업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철도노조 파업이 유례없는 장기파업으로 치닫고 있지만 사측은 아직까지 불법 파업임을 주장하며...

노조에 속수무책 당하는 불쌍한 우리 사장님[1]

[보수의 향기] 하태경 노사관계 세미나 "노조는 타락한 사회적 강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 있게 “구국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하태경 의원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강성해진 노조는 김대중, 노무현 정...

파견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워커스 24호] ‘파견법 폐지’ 소리 질러! #3

파견노동자들이 선호하는 파견회사는 끊임없이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곳, 4대 보험을 떼지 않는 곳, 주급이 가능한 곳이다. 워낙 일자리가 불안정하...

파업을 말아먹는 ‘비열한 무기’들

[워커스 24호/이슈]

한 택시기사는 “파업이 옛날 같지 않다”고 소회했다. 물류대란, 교통대란, 업무마비 등으로 시끌벅적해야 할 파업기간에 세상은 왜 이리 잘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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