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자본주의다, 사회주의가 답이다!

[기고] 4월 23일 제2차 청년발언대회에 함께해주세요

제1차 청년발언대회의 여세를 몰아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제2차 청년발언대회 “청년이 ...

‘사회주의 후보’를 선택한 9176명의 의미[2]

[인터뷰] 20대 대선 완주한 노동당 이백윤 후보

여전한 우려와 의심 속에서,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후보가 20대 대선을 완주했다. 그리고 9176명의 유권자가 ‘사회주의 대선 후보’인...

민주노총·진보정당, 지방선거에서 '진보단일후보' 만들기 주력[1]

민주노총 후보·지지후보 362명 출마…민주노총 "단일후보 총력 지원할 것"

민주노총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관련 대선공동대응기구가 합의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합...

‘못된 정치’의 시작에 경종을 울리며[1]

[레인보우] 윤석열과 혐오의 선동정치

지난 3월 9일, 결국 못된 정치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내내 세상이 시끄럽다. 당선인도 당선인이지만 그 정치판을 어떻게든 자신을 중심으로 장...

군소정당·시민사회, 다당제 정치 개혁 촉구[1]

“다당제 정치 개혁, 혐오와 차별 없는 정치 만드는 출발”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원내외정당과 시민사회가 다당제를 보장하는 정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민들이 ...

민주동맹의 한계와 좌파정치의 이후

[사파시평] 2022년 대선 과정과 결과

민주당과 충성스런 지지자들은 ”졌다“는 말의 의미에 대해 무게를 제대로 두지 않는다. 선방했다고 하고, 역대 최소 득표 차이라고 말하면서, 민주...

공고해진 양당체제 속 진보정당 지지율 낮아져

정의당 득표율 약 4%p하락…진보당 소폭 상승, 노동당 하락

20대 대선에서는 공고해진 양당 체제 속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

이백윤 후보, “올 하반기 사회주의자 대회 열자”

“사회주의자 총 결집…사회주의 정치 실현할 주체 형성할 것”

이백윤 후보와 노동당 선대본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분단 이후 최초로 열리는 ‘사회주의자 대회’를 통해 사회주의 정치와 정책을 실현할 주체를...

이백윤 “여가부 폐지하고 ‘여성해방부’ 신설하겠다”[2]

군소 후보 토론회서 “노동‧페미니즘‧생태 공화국 만들겠다”

노동당 이백윤 후보가 “많은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는데 저도 동의한다”라며 “여성이 가족에 종속되는 철학이 녹아 있는 여가부라면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