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씨’를 허 하소서[56]

[칼럼] 최근 진보언론에 대한 문재인 지지자들의 비판 논란에 대해

죄송합니다. 먼저 귀하신 대통령님을 “문 씨”라고 불러서. 요즘 부인인 김정숙 씨를 여사라 칭하지 않고 ‘씨’라고 써서 독자들의 뭇매를 맞은 언...

우리는 여전히 촛불혁명의 완수를 꿈꾼다

[시평] 19대 대선과 촛불, ‘지지자’ 아닌 정치의 주체로

촛불혁명이 이루고자 한 것은 단지 대통령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것이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

새 정권 들어서도 ‘비정규직’은 사라지지 않아요

6개 단체, 대선후보 답변서 분석 “비정규직 규모 축소에만 머물러”

시민단체들은 대선 후보들이 비정규직 문제에 공감하고 있지만, 비정규직 규모 축소에 머무를 뿐, 비정규직 사용 전면 금지에 대한 노동자들의 요구와...

자유로운 개인과 독립적 시민의 연대 공동체

(9)전국교수연구자 비상시국회의 ‘2017 새 민주공화국 제안’

오늘날 한국의 개인들은 한국사회를 ‘헬조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국인 전체가 한국사회를 자신의 사회로 수용하고 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려...

대선, 당신의 선택은?

[워커스] 나를 찾아서

우리는 박근혜가 사라진 자리에 누가 오를지 선택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장미대선’이라고 합니다. 그 장미꽃은 누구를 위한 걸까요. ‘현명한 선택...

개헌, 누구의 목소리가 보입니까?

[워커스 정세] 87년 체제의 극복과 촛불의 완성

절대음감을 가진 실력자가 아닌 음치를 집어내는 TV쇼가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출연한 가수가 여러 명의 후보 중에 음치를 가...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제언

(3)전국교수연구자 비상시국회의 ‘2017 새 민주공화국 제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동시에 병행 추진함으로써 한반도에서의 핵 대결을 막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한반도 비핵...

촛불 시민혁명, 주권자 시민의 탄생과 민주공화국

(1)전국교수연구자 비상시국회의 ‘2017 새 민주공화국 제안’

향후 한국정치의 불안과 혼돈은 자각된 시민사회의 점증하는 개혁요구와 질적인 성장, 다른 한편으로 시민세력과 괴리된 구태의연한 정치사회 간의 모순...

박근혜 탄핵한 날, 낱개의 촛불들

[워커스 사진]

박근혜를 탄핵한 날 저녁. 어떤 이는 혼자 부부젤라를 불고 다녔고, 어떤 이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용 전등을 달고 나왔다. 촛불 하나 들고...

박근혜 파면, 승자는?

[워커스] 나를 찾아서

분명 촛불의 승리이고 광장의 승리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그렇듯 사태로부터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따로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 년 가까이...

촛불 이후 우리는 어떠한 체제를 만들 것인가?

[워커스 서평] 손호철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박정희, 87년, 97년 체제를 넘어서>

이번 촛불항쟁은 광화문광장이 중심지이지만 전국적 항쟁이라는 점에서 ‘11월항쟁’이 적합하다는 표현이란다. 실제 11월 집회는 박근혜에 대한 판단...

촛불항쟁의 위대한 승리, 봄은 이제 시작이다[2]

[배성인의 정치적 사유]박근혜 탄핵 넘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투쟁으로 나아가자

결국 이변은 없었다. 보수적인 헌법재판소마저 만장일치로 박근혜를 파면한 것은 박근혜의 국정농단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박근혜 탄핵, 그래도 봄날은 오지 않았다[2]

[노동의 시대] 노동자민중의 갈림길. 새 사회 건설인가, 구체제의 연장인가

친일과 독재로 상징되는 산업화시대 노동탄압하던 절대권력자의 말로를 기억한다. 그 아버지의 후광을 입은 딸도 노동자의 조직 민주노총 사무실을 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