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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나는 총파업에 동참한다
민주노총은 2015년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적연금 강화 및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모
박근혜 정권의 파괴적 복지프레임과 계급복지
공적연금 주무르는 한국연금학회의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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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털어 철도노조 비판 1년반 뒤 정정보도
동아일보가 18일 토요일자 신문 5면에 뜬금없이 3단짜리 정정보도를 실었다. 보통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는 1단으로
세월호 1년, 진짜 기레기는 따로 있다
세월호조차 보듬지 못한 부활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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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채무자의 ‘안락사’를 위한 앙상블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비판여론이 뜨겁다. 출시 몇 일만에 40조원이 전환대출 되었으니 기록적인 성과라
골든브릿지 사태, 빼돌린 300억은 어디서 나왔나
갑작스런 통화긴축, 숨은 의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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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에 닥친 화(禍)
금속노조의 ‘합의 존중’ 선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곱씹어 봐야 할 때가 됐다. 무릇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쌍용차 사태, 언론사 편집장까지 소환하는 경찰
인터넷 실명제 반쪽짜리 위헌, 환호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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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는 이슬람국가(IS)와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가
이번 사건은 이슬람국가라는 극단적인 주의, 주장을 가진 세력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일본에게 어려운
일본 중의원 선거, 장기안정 극우정권의 탄생인가?
아베노믹스 평가 묻는 중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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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 여기 성소수자가 있다
그리하여 인권은 늘 소란스럽다.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요구를 통해 정치적으로 첨예한 요구를 그치지 않는 인권의 싸
세상은 사람들의 것이지 정부의 것이 아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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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보호지침, 공공기관부터 지켜라!”
비정규직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너무나도 많고, 비정규직 보호지침이 있지만 공공기관이 나서서 잘 지켜줘야 하는데 노
‘민주노조 괘씸죄’ 앞에 멈추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
“함께 살자!”는 구호를 현실로 만드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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