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대조차 저버린 진보정치인들[4]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민주연합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지 말라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며 사회주의 주체역량을 축적한다면 언젠가는 객관적 사회조건도 변화되지 않겠는가. 실력 있는 세력화는 요원하기에 대...

일반화할 수 없는 레닌의 ‘규율’[21]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제 집에서 군기 잡는 못난 가부장들에게

사노위가 역사적인 길이라면 좀 더 포용력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거듭 숙의하기 바란다. 하지만 침소봉대하여 문제를 만든 사람들이 그 명성으로 보아...

언어를 비판한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공포의 균형’이라는 허위의식

이론적 언어는 실천의 조건에 근거해야 하며 이러한 조건에 대한 왜곡된 그림을 길러내고 영구화하는 이데올로기적 도구로 이론적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5]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과도기’라는 지배자의 마술

사노위 강령논의 가운데 나는 핵발전소 문제를 돌출시키고자 한다. 내 소견을 여러분에게 제출하며 두려움 없는 토론이 기탄없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늘 그렇듯 ‘종말론’은 거짓으로 판명난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5) 역사적 질문에 답하는 유럽노동자

인간관계 형태를 개선할 수 있는 연대는 개인의 많은 행위공간을 보장하려는 공동의 노력과 그에 대한 이해의 토대에서만 가능하다. 이와 같은 상황은...

생산성향상운동에 단호히 저항하자!

[양한승의 정세이야기](3) 파업과 파업 사이의 일상투쟁

2008년부터 계속된 대불황이 단순히 공황을 찍고 호황으로 올라서는 경기순환주기의 한 지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면, 오늘의 시대는 그 어떤 정부...

대공황을 향한 예정된 데카당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2) ‘워싱턴 컨센서스’의 다음 곡은?

오늘날 자신의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무장해제당한 채 순간적으로 케인스주의에 의지하고, 붕괴를 막기 위해 은행시스템에 몇 조 달러를 쏟아...

“모른다”고 하는 게 정답 같다[1]

[양한승의 정세이야기](1) 정세를 논하라?

글을 다시 쓰라는 “선수들’의 추천과 정세를 논하라는 ‘현장감독’의 담백한 지시다. 글쎄. 흔쾌히 응하고 통화를 마치고나니 아차 싶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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