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이 있다, 여기 성소수자가 있다
[김한울의 표본실](2) 어떤 사람, 어떤 인권 - 서울시민인권헌장 파동
그리하여 인권은 늘 소란스럽다.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요구를 통해 정치적으로 첨예한 요구를 그치지 않는 인권의 싸움은 그래서 항상 가장 소란스러운...
그리하여 인권은 늘 소란스럽다.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요구를 통해 정치적으로 첨예한 요구를 그치지 않는 인권의 싸움은 그래서 항상 가장 소란스러운...
1905년 을사늑약 직후에 사직서의 박봉주가 올린 상소문은 문화재 복원이라는 전가의 보도를 휘두르는 문화재청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가치, 사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