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울리는 호주 '新이민법'
[호주통신] 영주권 자격 강화 ‘신 이민법’ 7월시행
국적과 인종이 달라도 한목소리로 개정된 이민법을 이미 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한다. ...
국적과 인종이 달라도 한목소리로 개정된 이민법을 이미 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한다. ...
2004년부터 5월 17일은 ‘동성애와 성전환자 협오증에 반대하는 국제 기념일 (IDAHO)’ 이다. 5월 15일 뉴욕, 파리, 런던등 세계 곳...
“휼레트가 음악으로 남긴 위대한 유산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의, 평등, 사랑, 존경이 넘치는 더 좋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영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
지난 1월 28일 ‘남미사회포럼’이 주관한 시드니 타운홀 광장 집회에서 주장된 ‘아이티 부채 완전 탕감’, ‘아리스티드 즉각 복귀’, ‘미국 점...
어릴때 부터 쿠알라룸프 외곽 지역에서 살았다. 가난한 사람들이 늘 가까이 있었다. 그들을 돕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호주의 개념없는 이스라엘 지지는 오래전부터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보수 자유당과 진보(?) 노동당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이 언제나 이스라엘...
“전쟁과 폭력으로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지우고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주최자의 바램...
200년 전 ‘온실효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 비율은 280ppm이었다. 지금은 390ppm. ‘지구 온난화’를 막아내는 이산화탄소 비...
특히 유학생들의 불만 1순위인 “차별적인 대중 교통 요금 제도”는 호주 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이고 시급히 폐지되어야만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쿠바의 지지는 ‘타밀 해방 호랑이들’의 분리 독립 투쟁을 지지해온 호주 좌파 진영 내에 ‘사회주의 쿠바’의 정체성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검은 금요일’은 1983년 7월 23일부터 6일동안 ‘신할라’(스리랑카 인구의 80%)인들의 ‘타밀’(인구의 16%) 학살 사건을 뜻한다. 3...
1990년대로 들어오면서 소련과 동구권 해체가 발생했다. 충격이자 호주 좌파 진영 운동의 변화가 요구되는 싯점이었다. 그런 국내외 사회 정치적 ...
지난 23일 낮 12시 '자유, 평등, 정의, 독립' 투쟁으로 숨진 타밀에 대한 묵념으로 '호주 타밀 청년회'(Tamil Youth of Aus...
5월 17일 오후 1시. 시드니 뉴 타운(New Town)에 있는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 하나가 있어요(I have a dream)' 벽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