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세월을 날아와 꽂힌 화살[7]

[유영주의 전망좋은談](4) - 석궁 이야기

공교롭게도 김명호 교수는 1987년에 내려진 판례에 의해 1997년 재판에서 패소했고, 1997년부터 10년의 시간이 흐른 2007년 재심 소송...

북에 갔다왔습네다[10]

[유영주의 전망좋은談](3) - 개성평양방문기

국가가 인민의 생 기초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건 흐뭇한 일이다. 국가는 인민의 뒷통수를 쳐서 자기 배를 불리거나 또는 인민의 호주머니를 털...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 맞습니까[18]

[유영주의 전망좋은談](2) - 고병권의 불온성과 신체성

"이제 만물이 소수자입니다. 물과 흙바람이 소수자이고 뻘의 조개와 들판의 곡식이 소수자이며 농민과 노동자 청년 여성 장애인 학생 예술인이 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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