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에 의한 현장권력의 침식(侵蝕)

[박영자의 북쪽이야기](8) - 북한 노동자조직 연구(下)

북한 노동자조직의 국가기관화를 초래했던 가장 중요한 내적 원인은 정치적 전위부대라고 하는 조선노동당의 생산현장에 대한 직접적 통제권 확장이었다...

"통일운동이 진보의 영역을 벗어났다"[5]

[박영자의 북쪽이야기](7) - 북한 노동자조직 연구(上)

더 이상 통일은 ‘노동하는 다수의 권리가 실현되고 정의가 주장되는, 그래서 역사를 변화 발전시키는 운동’이 아니다. 더 이상 통일운동은 진보진영...

"동원체제 정당화와 기억의 정치"[4]

[박영자의 북쪽이야기](6) - 분단 60년, 전쟁이 북한체제 지속에 미친 영향

북한정권은 인민들의 상처와 고통을 집단적인 복수심으로 재구성하였고, 김일성을 집단적 복수를 실현시킬 ‘인격화된 민족체’로 신화화하였다. ‘君主-...

‘6자 회담, 남북관계 급진전’ 속에 놓치면 안 될 ‘중심’[2]

[박영자의 북쪽이야기](5) - "통일국가 실현 과정에 노동 권리 주장을"

기간 남북한 정권 공히 얼마나 많이 남북관계를 정권 강화와 위기탈출 및 정권재창출에 이용했던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동자와 민중의 생존 ...

"통일은 기존 권력의 소멸과 새로운 체제 형성의 문제"[6]

[박영자의 북쪽이야기](4) - 615 5주년 맞이 : 21세기 통일운동을 위하여

20세기 역사를 딛고 일어서는 21세기와 우리 사회의 역동성! 한반도는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권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역사'를 경유하고 ...

인민의 희생과 침묵을 바탕에 둔 북의 ‘강성대국론’[20]

[박영자의 북쪽이야기](3) - 북핵 문제로 다시 보게 된 북한의 민족주의

소위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를 다루겠다는 ‘아무런 결정권도 없는 6자 회담’ 구성 국가들의 패권적 민족국가주의와 패권적 민족국가 논리에 그대로...

북 정권은 충성노동자, 저항노동자, 일반노동자로 분할[6]

[박영자의 북쪽이야기](2) - 산업화 시기 북한의 노동자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북한정권은 모든 주민을 출신성분과 이력을 기준으로 분할통치하였으며, 노동자 역시 분할통치하였다. 이러한 노동자 정책이 노동자 계급의 분화와 소외...

“좌파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14]

[박영자의 북쪽 이야기](1) - 진보진영은 왜 ‘북한’을 알아야 하는가?

개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경쟁력 강화와 강대국 건설이라는 논리에 의해 국가권력과 자본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남북 경제협력과 다양한 통일의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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