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효숙, "'되기'의 창조적 흐름에 자신을 맡겨라"
[맑스코뮤날레](한철연2) -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적 여성주의
3시 45부터 시작된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연효숙 강사가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적 여성주의'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3시 45부터 시작된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연효숙 강사가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적 여성주의'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일정 중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주관단체 세션발표가 28일 오후 2시부터 서강대 다산관 504호에서 열렸다.
'성매매-성노동' 논란에서 성매매를 성노동의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는 것과 성매매특별법(성특법)에 대한 평가 등 여러 쟁점에 대해 대체로 의견을 ...
김세균 교수는 "왜 한국에서 민주화 과정의 진척이 신자유주의적 경찰국가의 수립이라는 자기부정적인 사태를 몰고 오는가"를 묻고, 한국에서의 민주화...
아른트 교수는 노동시간 외의 '비노동시간'에 대해, 내가 가진 '나의 시간'이 얼마나 자본주의 안에 상품화 돼 있는가를 지적한다. 그리고 '비노...
21세기 자본주의와 대안적 세계화. 맑스주의자들의 학술 축제인 제 3회 맑스 코뮤날레 '맑스와 함께 상상하다'의 본행사가 28일 서강대학교 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