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1]
[22일 밤 촛불] 경찰의 원천봉쇄에도 시민들 촛불밝혀
용산역 앞에 모인 8시민들이 "살인정권 퇴진하라", "뉴라이트 해체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다시 모였다. 경찰들이 모여들자 시민들은 용산역 계단...
청와대, 김석기 내정 철회 안 한다[6]
[살인진압] “국민 생명을 청장 자리값만도 못하게 생각”
청와대가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경찰청장 내정을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원인규명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살인진압] 뉴타운 지역 주민들 기자회견 열어 범국민대토론회 제안
용산 사건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철거민 구속영장, 명백한 편파수사”[1]
[살인진압] 검찰, 화재원인 규명보다 구속영장부터...김석기 경질 부각
용산 살인진압과 관련 검찰이 22일, 화재의 원인이 화염병에 있지만 고의성은 없는 걸로 보인다는 조사결과를 밝혔지만 철거민 6명에 대해 구속영장...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진보블로그] ‘생존권’ 이란 건 처해본 사람만이 안다
‘재개발 건물 옆에서 포창마자라도 할수 있는 권리’라도 확보될 거란 영세자영업자들의 순진한 생각은, 가장 비극적으로 끝났다. 국화꽃 한송이 앞에...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8]
[살인진압] 전철연 "참사 배후로 몰아간 조선일보 사설에 반박"
남경남 의장은 조선일보가 옥상에 망루를 세운 걸 문제삼은 데 대해 “멀쩡한 시민들이 자기가 살던 보금자리와 생활터전을 빼앗기기 싫어 저항을 하는...
진상조사위원회, 사건 '진실' 재구성[1]
[살인진압] 22일 오후 2시 1차 조사결과 발표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은 오늘(22일) 오후 2시 순천향병원 앞에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발화 시점엔 화염병 불붙지 않았다"
[살인진압] 경찰특공대.철거민부상자 진술 엇갈려
한 부상자는 “컨테이너가 기울고, 기울자 밑에서부터 불길이 확 올라왔다”고 진술했고, 다른 한 부상자도 “모든 것이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
"내가 쓰면 이건 학살이다!"라고 쓸거야[3]
[살인진압] 용산 현장에 선 조세희 선생
노작가는 기자들에게 언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 "애매모호하게 쓰지마. '내가 쓰면 저건 학살이다! 학살을 멈춰라!' 라고 쓸거...
약자를 위해 살겠다던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5]
[기자의눈] '억울한 죽음'을 없애겠다던 초심은 어디로
그이가 2009년 1월 20일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뱉은 말은 그이를 존경해 왔던 많은 기자 지망생들을 실망시킨 것은 물론, 온 국민에게 실망을 ...
살아남기 위해 죽어야 하는 역설을 끝내야
[인권오름]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사건의 발생 원인
이 사건은 국가와 자본이 민중에게 가하는 폭력을 극적으로 보여줬을 뿐이다. 더 이상 죽어나가지 않겠다는 다짐이야말로 죽음을 무릅쓴 투쟁의 이유가...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18]
[4신 23:30] 경찰-시위대간 충돌 없이 마무리
명동성당 부근에 이미 전의경 등 경찰력이 배치돼 있어 곳곳에서 작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도 빼곡히 들어선 경찰들로 통행에...
한나라, 민주노동당을 '배후'로 지목[1]
[살인진압] 한나라당 “전철연은 폭력시위 전문집단”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이 용산 철거민 농성의 배후로 ‘민주노동당’까지 지목했다.
김석기 청장, 특공대 투입 “보고만” 발뺌[1]
[살인진압] 김석기 청장, 직접 서명한 문건도 몰라봐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이 직접 사인한 ‘1.20 전철연 한강로 3가 남일당빌딩 점거 농성장 진입계획’에 대해 “보고만 받았다”고 답해 논...
범대위, 23일.31일 범국민추모대회 개최
[살인진압] '이명박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 구성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을 규탄하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 네티즌단체 대표자들이 오늘 오후 1시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회의를 갖고 ‘이명박정권 용산 철...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