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수 놓을 데가 너무 많다”[8]
28번째 촛불...6월 10일 100만 촛불로
이 시민은 쥐포수를 "쥐가 서식하는 것에 놓고, 출몰하는 곳에 놓아야 한다"며 광우병 쇠고기가 들어오는 항구, 의료지정제 폐지하려는 병원, 교시...
이 시민은 쥐포수를 "쥐가 서식하는 것에 놓고, 출몰하는 곳에 놓아야 한다"며 광우병 쇠고기가 들어오는 항구, 의료지정제 폐지하려는 병원, 교시...
홍준표 원내대표는 '군화발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난 1일 시위를 언급하며 "시위를 막을 때는 경찰력이 3배 이상 배치되어야 한다"며 "5만 명...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3당이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재협상을 선언할 때까지 18대 국회 개원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
주재국 국민들에 대해서 비꼬는 발언은 보통 민감한 문제에 대해 외교적 수사를 동원해 우회적으로 발언하는 관례에 비교해본다면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름을 '고정윤' 이라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도 "나 실업자다. 너가 보태준 거 있냐. 100원짜리 하나를 줘봤냐"고 성토하며 "팔은 안으로 굽...
광우병의 발생원인은 1980년 중반에 있었던 영국 자본가 계급의 탐욕에 이어 제 2, 제3의 자본가 계급의 탐욕이 빚어낸 인재이다. 지금까지 광...
어제(3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 28일부터 진행한 동맹휴업을 위한 총투표가 가결되었음을 밝혔다. 서울대 학생 총 유권자 1만 6천 990명 ...
정부가 여론에 떠밀려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출 중단을 미국 측에 요청했다"며 "미국 측으로부터 답신이 올 때까지 새 수입위생조건 고시...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은 광우병 파동을 통해서 너무나 큰 교훈을 얻었다. 자국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식품정책은 세계 어느 곳보다 강화되었으며 ...
지난 31일,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연행되어 구로경찰서에 48시간에서 1시간 빠진 47시간을 구금되었다가 나온 박진이라고 합니다....
오후 10시경 세종로 사거리에 도착한 시민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둘러져 있는 전경버스 벽 앞에서 “이명박은 물러가라”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
오후 8시 40분경부터 촛불들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시민들은 세종로 사거리에서 청와대 방향을 경찰이 전경버스로 봉쇄하자 두 갈래로 나뉘어 서대문...
시민들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어김없이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촛불을 밝혔다. 시민들은 비가 오는 관계로 손에 피켓을 들지 않고 우...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는 5~7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72시간 동안 릴레이 국민행동을 제안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지난 31일에서 6월 2일 사이에 경찰에게 폭행당한 22인과 함께 어청수 경찰청장과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신두호 서울기동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