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 교육,의료 서비스 개방 없다” 주장의 진실은
국민 사기극, 시장화다 아니다 논란으로 본질 호도 말아야
17일 국정홍보지인 국정브리핑은 외교통상부 유명희 FTA 서비스교섭과장의 말을 빌어 “한미FTA 교육, 의료 서비스 개방은 없을 것”이라고 입장...
17일 국정홍보지인 국정브리핑은 외교통상부 유명희 FTA 서비스교섭과장의 말을 빌어 “한미FTA 교육, 의료 서비스 개방은 없을 것”이라고 입장...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선진화정책운동 등 뉴라이트 보수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 ‘바른 FTA 실현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종각에 모인 참가자들은 민중총궐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중총궐기는 2명의 정치발언과 한미FTA 저지의 글자에 불을 붙여 '불글씨'를 만드는 상...
공공부문의 주요한 노동-사회단체의 대중조직이 참여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교육과 선전사업 그리고 ...
15일 3시 30분부터 열릴 한미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2시부터 대학로 곳곳에서 농민, 노동자, 학생, 영화인 등 각 부분별 사...
강사학교의 자리에서 참가자들의 ‘의무와 권리’에 동의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범국본은 강사학교 이후에 이들에게 ‘...
한미FTA는 미국 자본과 한국 자본이 한편에 서고, 다른 편에 선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익을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가를 FTA라는 형태를 놓...
이번 좌담은 한미FTA 저지 싸움 초기 단계임을 고려, 이 사안을 놓고 각 지역 상황이 어떤 지를 있는 그대로 확인하고, 이후 한미FTA 싸움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12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검찰 조사로 급 물살을 타고 있는 외환은행 불법매각에 대한 '책임자 처벌'의 입장...
한미FTA 저지 금융부문 공동대책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 금융공동대책위원회는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투기자본 발호를 조장하여, 금융 공공성 ...
이날 발제자와 토론자 모두 “각계각층의 이해와 요구 수렴 절차가 생략된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란 분석은 의견일치를 보았다. 또한 토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