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가 양극화 해소?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한미FTA저지특별기획](5) - '국정브리핑 특별기획' 검토와 비판 ③

언론과 주류 경제학자, 정부 관료들도 앵무새처럼 “FTA = 양극화 해소”를 외친다. 사실 이들은 ‘양극화 해소’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

美 공청회, 서비스-농업 등 각계 주문 쏟아져[1]

수입관세 철폐 및 인하, 규제완화, 네거티브 방식 거명 등 구체 요구

한미FTA 체결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며 수입품에 대한 관세철폐 또는 인하, 간적접인 정부 지원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철폐, 쌀을 포함한 농...

당신들의 무지와 무모함이 두렵소!

[한미FTA저지특별기획](4) - '국정브리핑 특별기획' 검토와 비판 ②

당신들의 무지와 무모함이 낳을 재앙을 알기에 우리 영화인은 끈질기게 맞서 싸울 것이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해 나갈 것...

정부의 침묵, 한미FTA의 의혹을 제기한다[1]

책임자 문책, 4대 현안 원상 복귀, 국정 조사와 공청회 요구

△한미FTA 협상 4대 전제 조건의 처리과정에 대한 국정 조사와 공청회 △4대 현안 원상복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재개 방침 철회 △관련 ...

"지금 방송은 제 무덤에 민주주의의 간까지 판다"[1]

[한미FTA저지특별기획](3) - 한미FTA와 방송

지금도 외주제작사 문제 봐라. 상층 경영진은 에쿠스 타고 다니고, 제작PD나 스텝을 보면 연 3천 받는 사람은 아주 많이 받는 사람들이고, 보통...

미국, 세 번째 광우병 소 발견

한미FTA에 국민 건강권도 제물 삼나, 수입 중단 촉구 여론 일어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또 발견됐다. 농림부는 소의 나이를 조사해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보건의료단체들은 '이번 사건은 미국 전역이 광우...

최진욱, "영화계, 4월에 전선 분리될 것"[5]

[한미FTA저지특별기획](2) - 한미FTA와 영화산업노동자

“영화를 만드는 노동자의 원칙으로 갑니다. 계급과 위치가 다르니 이해가 같은 수 없죠. 실질 사용자단체인 제작가협회와 임단협을 가져갈 겁니다...

우리는 왜 FTA가 필요하지 않는가

[한미FTA저지특별기획](1) - '국정브리핑 특별기획' 검토와 비판①

고속도로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고속도로에 누가 진입하느냐, 무엇을 나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실제 한미FTA가 체결되면 교육, 의료, 상...

약값회의 美 고정 참석, "지금도 이 정돈데."[2]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한미FTA, 더 많은 손해 감수해야..."

약가제도와 관련된 국가기관의 권한이 많이 훼손되는 사태를 접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한미 FTA에서는 얼마나 더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할지 걱정부터 ...

전국의 문화예술인들도 출범

한미FTA저지 문화예술공대위 출범, 다양한 문화행동 대중 사로잡을 터

한미FTA 협상 저지를 외치는 단체들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9일 오후 2시 ‘한미FTA 저지와 문화다양성 확보를 위한 문화예술공동대책위원회’(...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