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너머’ 행동 매뉴얼로 업그레이드, 랄랄라~
[월드컵 너머 연속기고](1) - 월드컵 일방주의의 반역을 시작함
‘월드컵 너머 캠페인’ 행동 매뉴얼을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라. “새벽잠 떨치고 분연히 일어나 월드컵을 넘어서자!”는 게릴라전이 신나게 다가온다....
‘월드컵 너머 캠페인’ 행동 매뉴얼을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라. “새벽잠 떨치고 분연히 일어나 월드컵을 넘어서자!”는 게릴라전이 신나게 다가온다....
스티커를 거리에 붙인다고,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월드컵 ‘광풍’을 잠재울 수 있겠냐마는 활동가들은 ‘집 나간 정치적 이성’은 돌아와야 한다고...
지난 2일 하이닉스매그나칩에 이어, 6일 새벽에도 우연처럼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이 끝난 뒤 코오롱노동조합 조합원의 고공농성장을 강제 진압하였다....
월드컵이 한국사회를 ‘블랙 아웃’시켜 흔들어 놓은 상태에서 미국과의 FTA는 현실과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이라는 블랙...
6월 한미FTA 본협상 시작에 앞서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시작된다. 관련해 오는 15일 한미FTA저지 교수학술공대위와 문화예술 공대위, 정책...
미국의 패러다임은 여전히 신체가 교역되던 때에 머물고 있다. 미국이 보이고 있는 작태는 100여 년 전 지구본에 줄을 긋기만 하면 자기네 땅이라...
한편으로는 스크린쿼터 축소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월드컵에 대한 자본권력 및 국가권력의 독점 문제가 있어서 따로따로 국밥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광장은 광고판이 난무하는 몇몇 언론과 자본의 장사놀음의 공간이 되어선 안 된다"며 "광장은 교육적인 공간이자, 시민들이 자기 몸이 생긴 대로 ...
"자본과 언론매체의 진흙탕싸움에 붉은악마와 윤도현도 뛰어들어 거리응원을 열심히 더럽히고 있는 꼴은 참으로 가관인데, 서울시는 시청 앞 광장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