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한진중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세요”[2]

[편지] 국회 청문회 앞두고 85호 크레인에서 보내는 김진숙의 편지

2003년 합동 장례식을 치렀던 그 참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우리는 일하고 싶다”해고된 조합원들이 공장 안에 있을 때 누군가 크...

강심장 희망버스, 깔깔깔 웃으며 꽃 병들고 갑시다

[4차 희망버스](1) 김진숙 동지에게 보내는 편지

강심장 희망버스가, 김진숙 님의 가파른 삶에 희망이 되고 죽어 엎드린 조합원들의 어깨를 두드려 일으켜 세우고, 내 새끼들과 오늘 하루를 먹고 사...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너희들이 책임져라

[연속기고] 2011반핵아시아포럼(5) 경제산업성, 도쿄전력 항의방문

지난 8월 2일 반핵아시아포럼 2011 참가자들은 일본의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전날 국제회의를 통해 경제산업성 장관 카이에...

유성기업 불법 직장폐쇄와 부끄러운 대한민국

[연속기고]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3)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로 야간노동 폐지하자고 합의 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그 합의를 깬 유성기업 사용자의 약속위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경제...

약자에 대한 강자의 폭력에 침묵하는 건 또다른 폭력[4]

[칼럼] 민주노총울산과 미포조선 현장조직은 우리 가족 투쟁 회피하지 말길

나는 지금도 현대미포조선 정규직 현장활동가 15명이 4개월간 사내하청 복직 연대투쟁에 나선 것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의 가족과 이웃 ...

아시아 지역 연대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자[1]

[연속기고] 2011반핵아시아포럼(4) 2011 국제회의

지난 8월 1일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세미나 하우스에서 ‘반핵아시아포럼 2011 국제회의’가 열렸다. 국제회의는 반핵아시아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아이가 둘이던 젊은 노동자의 急死

[연속기고]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2)

새벽에 자다가 발견되어 병원 도착 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 순간 멍해졌다. 만 27살. 나보다도 어린 노동자였다...

안희정 도지사 행보 우려스럽다[4]

[기고] 유성기업 문제 지역 ‘여당’ 민주당 행보, 전북 버스파업 재연되나

노동자들은 ‘집권 민주당’의 모습을 전북 버스파업에서 유성기업 투쟁에서 그려볼 수 있다. 정작 집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뒤돌아선다는 것을 어...

한진중공업 사태의 ‘불편한 진실’은 사실이 아니다[2]

[기고] 김기원 교수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은”에 대한 비판

김 교수는 사회문제화 된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불편하지만 우리가 인정해야 할 객관적 사실, 즉 ‘불편한 진실’을 따...

기계를 닮은 세상에는 생명이 없다

[연속기고]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1)

유성기업 노동자의 요구는 사람이고 싶은, 껍질을 깨고 부화하여 생명이 되고자 하는 지극히 당연한 본능입니다. 일하고 사랑하고 웃고 울 수 있는,...

핵과 인류는 공존할 수 없다[1]

[연속기고] 2011반핵아시아포럼(3) 66주년 원수폭금지 세계대회

‘핵 없는 21세기를!’이라는 기치 아래 핵무기와 핵발전, 전쟁에 반대하는 일본 전국의 반핵평화운동을 총화하는 자리다. 예년에는 히로시마에서 나...

이소선 할머니, 이제 일어 나세요[2]

[서신] 이소선 할머니께, 윤주가 올립니다

이번 한번만 일어나셔서 여태까지 지내왔던 것처럼 건강하게 사셔야죠. 모두가 기다리니까 기다리는 데에 보답을 해 주셔야죠......... 눈을...

후쿠시마의 분노를 들어라

[연속기고] 2011반핵아시아포럼(2) 핵발전소 없는 후쿠시마 현민 집회

지난 7월 31일 오후 1시, 후쿠시마시 마치나카 광장에서 ‘방사능 없는 후쿠시마를 돌려내라! 핵발전소 없는 후쿠시마를 위한 현민 집회’가 열렸...

희망 버스에는 노선이 없다

[희망버스 참가기] 절망과 분노의 끝에서 희망은 시작되고

희망버스를 달리게 한 원동력 가운데 하나는 최소한의 기획과 최대한의 자발성, 이 둘의 창조적 연대이지 싶다. 이제 어디로 달려갈 것인가? 희망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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