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순이 미선이 죽인 장갑차도 무건리 훈련장에서 왔다[6]
[기고] 무건리 훈련장, 미군만을 위한 비용부담과 책임소재
오늘도 오현리 주민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땅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권리를, 6년 전 잔혹하게 죽어간 두 여중생의 원한을, 그...
오늘도 오현리 주민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땅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권리를, 6년 전 잔혹하게 죽어간 두 여중생의 원한을, 그...
청와대에서 대추리까지 285만평의 땅을 되찾는 평화의 걸음이 시작되었다. 미국과 한국정부는 군화발과 곤봉으로 285만평의 대지를 강탈하려 하지만...
첫째날의 피로를 뒤로하고 평화행진이 둘째날의 행진을 시작하였다. 행진 둘째날은 대략적으로 추산한 거리로도 무려 27KM, 행진일정 중 가장 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