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으로 떠난 글쟁이들[10] [리얼리스트 작가 선언](4) - 작가들의 동맹을 외치는 시인 권혁소 절대로 잊지 말자는 주술을 걸듯 책꽂이에 꽂아두고 시를 썼다. 그리고 그 이름 아래 구속되어 있던 시들을 모아 두 권의 시집을 더 냈다. 그러는... 권혁소(시인) 2007.08.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