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중간.왼쪽 3파의 분리 정립”

[진보전략회의 토론회 기고] 박영균 진보평론 편집위원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보다 ‘왼쪽으로의 밀어붙이기’이며 ‘대중들을 향한 정치적 비전의 공론장’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그러나 너무나 평범해서 지독한 악[2]

[박영균의 철학으로보는세상](2) - 보수화하는 한국사회, 고삐 풀린 욕망 2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이와 같은 평범성은 그대로 반복된다. 보수화하는 한국인들은 지극히 평범한 자신의 욕망과 이기성을 승인하고 그것을 미화한다. ...

이명박... 외설적인 아버지의 귀환

[박영균의 철학으로보는세상](1) - 보수화하는 한국사회, 고삐 풀린 욕망

이제, 사람들은 이것을 원한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이 외설적인 아버지를 부르고 있다. 외설적인 아버지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으로 상징화되는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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