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중간.왼쪽 3파의 분리 정립”
[진보전략회의 토론회 기고] 박영균 진보평론 편집위원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보다 ‘왼쪽으로의 밀어붙이기’이며 ‘대중들을 향한 정치적 비전의 공론장’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보다 ‘왼쪽으로의 밀어붙이기’이며 ‘대중들을 향한 정치적 비전의 공론장’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이와 같은 평범성은 그대로 반복된다. 보수화하는 한국인들은 지극히 평범한 자신의 욕망과 이기성을 승인하고 그것을 미화한다. ...
이제, 사람들은 이것을 원한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이 외설적인 아버지를 부르고 있다. 외설적인 아버지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으로 상징화되는 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