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개악안 날치기 강행 바로 다음날
2006년 비정규노동자 투쟁선포식이 열렸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개악안이 '비정규보호법안'으로 둔갑된 상황을 개탄하며, 그 허구성을 폭로하기 위해 앞장 설 것임을 공표했다. 또한 헌법에도 보장된 노동 3권을 짓밟고 있는 노무현 정권의 퇴진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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