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시설관리 비정규직, 투쟁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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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조정민 편집 : 조정민
건물의 시설,미화,경비 등을 담당하는 시설관리 노동자들은
대부분 용역업체에 소속된 비정규 노동자들이다.

그런데, 공공노조 서울경인서비스지부의 800명 조합원 중
9명의 노동자가 정규직으로 약 10년 동안 일해 왔다 한다.

비정규직 세상에 발맞춰 선경오피스텔 또한
이들의 소속을 용역업체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를 막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되었다.
태그

비정규직 , 용역업체 , 시설관리 , 선경오피스텔 , 서울경인공공서비스 , 윤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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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선경

    정말 수고 하셧습니다~

  • 권태훈

    조합원 교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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