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시설관리 비정규직, 투쟁에 나서다 민중언론 참세상 2007.06.08 15:31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조정민 편집 : 조정민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건물의 시설,미화,경비 등을 담당하는 시설관리 노동자들은 대부분 용역업체에 소속된 비정규 노동자들이다. 그런데, 공공노조 서울경인서비스지부의 800명 조합원 중 9명의 노동자가 정규직으로 약 10년 동안 일해 왔다 한다. 비정규직 세상에 발맞춰 선경오피스텔 또한 이들의 소속을 용역업체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를 막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