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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 매장 밖 학생들 전원 연행

2007. 09. 16 홈에버 면목점 점거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최은정 편집 : 최은정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새벽 홈에버 면목점 3차 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례적으로 3시간 여 만인 새벽 3시 40분경에 경찰력을 투입해 농성중이던 조합원 56명을 전원 연행했다. 또한 농성을 지지하기 위해 매장 밖에 있던 학생 99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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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거 , 학생 , 이랜드 , 뉴코아 , 홈에버 , 면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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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화이팅!!

    텔레반같은 쓰레기 개총련 날강도들때문에,
    잠도 못 자고,
    전의경들 고생이 많구나...

    한 밤중에 영업장을 침탈하는 폭도들은,
    현장 사살하여야 한다...

    길을 쳐 막는 폭도들도 마찬가지고..

    저 똘아이들의 부모님이 불쌍하다..
    등록금이 아깝구나...

    2007.09.16 14:12
  • 미친것들

    저 여성분들은 일단 악부터 쓰고보는구나 ㅉㅉㅉㅉ
    그러다 전경들 꼬투리 잡아서 이곳저곳 아무데나 고발하구

    2007.09.16 14:47
  • 노동자

    학생분들 당신들이 이 나라에 미래 입니다.
    비정규개악법을 지금 투쟁하여 막아내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힘차게 투쟁합시다!!

    위에 사람들처럼 개념 없는 사람들은 그냥 웃으면서
    넘깁시다.

    2007.09.16 15:05
  • ww

    자신이 생각 해서 옳은 일을 하더라도
    범죄를 저지르며 해선 안되지 않나?
    내가 생각해서 민노당은 없어져야 되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면 불지르면되? 영길이 폭행 하면되?
    비정규직법 개악이라 부르 짓는건 민주노총계열들 뿐
    한국노총에서도 동의를 했고
    전경련에서도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렇게 깽판 치지는 않는다
    민주노총=민주노동당=한총련 이 세개 단체만 없어도 전의경 제도 폐지 되어도 되지

    2007.09.16 16:47
  • 들국화밭에서

    원인은 '고용없는 성장'이 아닙니다!
    노동력 지배를 통한 '전지구적 착취 질서' 고착화로 가는 과정입니다!
    중동에서는 폭격과 살상이 있었다면 '한미동맹'으로 가려진 한국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게 멀어져가는 '양극화'만 기다립니다!

    자식이 커서 노동자가 될 수도 있기에 노동인권은 남의 일만이 아닙니다!

    2007.09.16 19:04
  • ==

    ㅈㅈ(ww)이사람 민소에서만 활동하더니 여기까지 진출했네.
    명분이 옳아도 그 방식이 틀리다고????
    그럼 너라면 어떻게 할건데?
    자본에 타격을 입히지 않고 도대체 뭘 어떻게 이루겠다는건데?
    자본과 국가의 결탁하에 노동자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데?
    저들은 서류나 끄적거리며 해고통지하고 무전날리면서
    노동자들을 저들이 정한 규칙대로 합법적으로 밟고있다.
    저들의 강력한 권력앞에 어떻게 해야되나?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성공 가능하다면
    노조는 벌써 써먹었을거고,
    맑스의 예언은 오래전에 실현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총련 깃발내린지가 언젠대 한총련 운운하냐?

    2007.09.16 19:46
  • ==

    전경련은 깽판안친다고?
    당연히 깽판칠 필요가 없지.
    지들은 해고통지서만 날리고
    깽판은 경찰한테 맡기면 그만이니까.
    꼭 몽둥이 휘둘러야만 폭력인줄 아는 무식함에서 깨어나라.

    2007.09.16 19:48
  • ㅈㅈ

    몽둥이 휘둘지 않아도 폭력일 수 있지
    근데 몽둥이 휘두는건?? 폭력 맞지
    그럼 내 말 동의 하는거네
    해고 통지서라니? 누가 해고 했는데 외주 전환이지
    월급 좀 줄어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금 인상 합의로 줄어드는 월급을 최소화 할 수 있지
    근데 이런거 다 포기하고 무조건 정규직화 해 달라는게 민주노총 꼬임 아니냐
    ktx여승무원도 봐라 여자들 시위지만 방식이 옳지 못해 국민적 지지도 얻지 못하고 일터로 돌아 오지 않은 전원 해고 이제 민주노총에서 지원 사격도 안 하지
    거기에 따른 피해는 민주노총에서도 지지 않고 모조리 파업에 동참한 여승무원만 지는거 아니겠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수백회째 수요 집회를 여는 강제 징용분들은 어때 그들의 집회가 경찰이 방해 한 적있니? 할머니들 차에서 내리고 오를때 가서 도와 주는건 봤어도 그들이 시위 하지 못하게 방해 하는건 못봤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니 일본 정부 빼고 전세계가 인정 하지 않니
    거대 자본에 이렇게 밖에 저항 못한다고? 민주노총이니깐 요따구 저항을 하는거지
    차라리 조용히 입구에서 불매 운동만 조용히 진행 하였다면 국민적 지지는 몰라도 비난은 받지 않았을거다
    또 그 시위가 홈에버에 당연히 눈에 가시일것이고

    2007.09.16 21:47
  • ==

    ㅈㅈ야. 성선설을 맹신하는 모양인데
    조용히 하면 조용히 무시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단다.
    지배권력에 그런식으로 대항하면 백날해도 안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것이 한국의 지배권력에 타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류언론의 관심을 받은거고 여론화가 된거다.
    하지만 지배권력에 반하는 숱한 시위들은
    언론이 무시하고, 여론화는 불가능하다.
    세상은 네 생각처럼 아름답지가 않다.
    세상이 네 생각같다면 억울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어야 한다.

    2007.09.16 22:27
  • ==

    무조건적인 비폭력주의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착각하시는가본데,
    역사를 살펴봐라.
    비폭력으로 누가 어떤 권력을 쟁취했는지.
    권력집단 내의 권력투쟁이 아닌,
    약자가 강자에 대항하는 사례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2007.09.16 22:31
  • ==

    여승무원 건은 여론몰이에서 패배한 것이지
    시위방식때문에 지지를 잃은게 아니다.
    도대체 무슨 폭력을 가했으며
    여승무원의 시위가 언제 제대로 관심이나 받아봤냐?
    그저 비정규직이 되지도 않는 떼를 쓴다는 억지선동때문이 아니었더냐.
    외주 정규직으로 해주겠다는 철도공사의 꼼수를 거부한 것이
    단순한 네티즌에게는 무리한 요구라 왜곡되었던 것이다.
    (외주정규직 되어봤자 계약해지하면 회사는 공중분해되고 그냥 해고되는거지)
    도대체 여승무원들이 다른 어떤 분규보다 특징적으로 격렬했더냐.

    2007.09.16 22:36
  • 이용고객

    위의 글을 읽고서 도대체 무엇을 주장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랜드비정규직아주머니들의 외침은 단순히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지시를 시켜서 투쟁을 하는것이 아니고 자본가인 박성수회장이 비정규악법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의 고용을 불안하게 만들고 저임금으로 고강도의 노동력을 갈취하므로서 고효율을 올리려고하는데에서 비롯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이라고 본다. 이들의 노동의 삶은 비록80만원을 받으면서 고강도의 노동의 삶을 살아왔어도 이만큼 이랜드 그룹이 38위라는 경제의 대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박성수의 재능만 있어서도 아니고 오로지 1만명이 넘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지면서 이뤄낸성과물이었지 않는가?
    그런데 박성수회장은 자신의 회사라고 일방적으로 고용의 안정을 꾀하여 노와 사가 함께 공생하면서 더욱더 멋있고 살맛나는 회사로 만들어야 함에도 오히려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더니 급기야 비정규직을 해고시키면서 오늘의 파업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참여정부라고하는 노무현정권은 자신들의 성과물이라고 하는 비정규법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오히려 잘못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게 책임을 돌리려고하는 작태에 더욱더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썩고 부패한 정권의 치욕을 노동자들처럼 힘없는 민중들에게 공권력을 휘두르지 말고 지금이라도 민중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잇는 그러한 마지막 참여정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그렇지 않다면 퇴임뒤에도 오늘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박성수와 함께살고 있는 구사대들은 옳바른 판단력을 갖고서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서 잘못하고 있는 노사문제의 해결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칼을 들이지 말고 박성수회장의 눈과귀를 트이게 옳곧은 말들을 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2007.09.16 22:53
  • 민노충

    민노총은 좋겠다. 무식한 대학생 데모꾼똘마니들을 거느려서....그놈들 모두 사법처리해야해. 공부하기 싫어하는 것들. 장래가 뻔하다. 비정규직으로 어느 회사 들어 갔다가 불법데모하면서 정규직화하라고 억지 쓸거잖아.

    2007.09.16 23:04
  • 불쌍

    알고나 하는건지...학생들!!!!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취업보장하라고 데모할 건가?
    여기 모인 학생들 솔직히..공부에 별 관심없잖는가?
    그리고 취업안된다고 말만하고 다니지 않는가?
    이젠 모대통령후보자에게 취업보장하라고 데모까지하던데..
    취업을 그사람이 해주나? 본인이 경쟁력을 갖도록 준비를 해야지..
    꼭 남 탓만하는사람들..
    학생들은 공부하세요 아님..똑바른 시각을 가지고
    공부하시고 데모하세요
    이 명절앞두고 부모님 맘 아프게 하지 마시고..

    2007.09.17 00:04
  • 열받는 노동자

    씨발..

    이랜드 박성수와 구사대 찌꺼기들

    돈줄을 막고, 연대투쟁, 파업으로

    박살내자 !!!

    2007.09.17 00:05
  • ㅋㅋㅋㅋ

    한심하다
    니년 니놈들 이짓하라고 니들 부모들 허리 휘면서 돈발라가면서 대학보낸거 아니다
    ㅉㅉ
    뭔지도 모르고 와서 비정규직 철폐하라고 하니
    한심하다

    힘내라 전의경들아

    2007.09.17 00:05
  • 프락치색출 보안수사대

    경찰 프락치

    자본 알바들

    색출하여 처단하자 !!



    경찰 프락치

    자본 알바들

    색출하여 처단하자 !!




    경찰 프락치

    자본 알바들

    색출하여 처단하자 !!

    2007.09.17 00:06
  • 왜곡

    아직도 왜곡된 내용을 모르고 운동하고 있는 철부지 학생들..
    정신차리세요..
    예전에 우리때의 학생운동은 정부가 국민의 눈을 가리웠을때 그것의 진실을 알리기위해 목숨을 버려왔지만..
    제군들의 운동은 자신들의 눈을 가리운채 그저 목소리만 외쳐데는 운동이 되었노라...
    그리고 민노총의 앞잡이가 되지 말지라..
    진실을 알리기위해 뛰어라
    80만원...아주머니... : 아르바이트 시간은 본인이 정함(아르바이트치고 그시간만큼일하고서 80만원이면 많은편임..아니세요?)
    사장의 사탄메일... : 노조의 조작메일로 밝혀짐
    PD수첩의 잘못된 보도..(인터뷰직원:거짓증언)등등..
    ...
    알고서 소리칩시다

    2007.09.17 00:11
  • 정규 이랜드 노동자

    비정규직 대량해고가 거짓이고 왜곡이냐 ?

    자본의 강아지들아~

    다음엔 네 차례다..

    너희 부모와 부인, 자식들의 미래도 비정규직과

    정리해고의 미래다 !

    정신차려라!!

    2007.09.17 01:52
  • 고객

    박성수의 노리개들과 공안의 개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너무나 한심스럽고 개탄스럽다.
    그냥 욕하고싶으면 욕을하거라.
    너희들의 자녀도 이렇게 될수 있고 너희 가족중 최소1명은 비정규노동자로 전락된다는것을 알고있을 것이다. 나는 싸우기는 싫고 남들이 대신 싸워줘서 덩달아 무임승차하고싶은 그런 족속이 돼고 싶은 마음인 너희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2007.09.17 10:24
  • 수고많았네

    전의경들 수고 많았습니다. 찌끄러기같은것들 또 폭력진압/성추행 지랄들 거리겠네... 맨날 반복되는 일들...

    2007.09.17 12:59
  • 보람찬 하루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낸 전의경들에게 박수를....짝짝짝~
    고된 하루를 마감했군요. 편안한 밤 되시기를...고생하셨어요~

    2007.09.17 17:54
  • 돈줄찾아 행동하는 경찰

    전,의경 니들이 경찰이야? 모야?
    야들아 정신 차리거라
    니들 전역? 해제? 어디 소속이얌? 내무부 소속이지? ㅎ
    고참들이 시키더나?
    글 올리라고? 양심껐 쓰그라
    현실판단 떨어지믄 가만히 있던가...
    미친 대한민국에 멀 기대 할라거
    돈만 있음 다 된다고 생각 하는 거지 같은
    생각만 가지고 있구나...
    머리에 똥만 채우지 말고 옳은 판단력을 길러라....

    2007.09.17 19:39
  • q

    저기요,, 모르시면 다무시고 집에서 발닦고 잠이나 쳐주무세요,

    비정규직이랑 알바는 명분이 비슷해도 확연히 고용주가 틀리거든요,

    알바는 용역소속이지만 지금 비정규직분들은 회사 직고용소속이거든요,,

    말하시려거든,

    제대로 알고 공부더하고와서 말씀하세요,

    2007.09.18 14:47
  • 이랜드화이팅?

    이랜드 화이팅 아주 미친 개념없는 사람아냐??
    똘아이들? 너같은 개념없는 인간때문에 학생들이 저렇게
    거리로까지 나가서 운동하는거야
    너희같이 사회에 방관하고있기때문에 학생들이 일어나서
    저렇게 운동하는거라고

    2007.09.18 15:39
  • 노동자

    학생들 당신이 바로 이 땅의 주인입니다 우리 노동자들 농민들이 이 땅의 주인입니다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적인 노노 갈등 농농 갈등 노동갈등을 극복하고 썩은 자본권력과 자본권력에 빌붙어 사는 정치관료들을 몰아냅시다

    2007.09.18 16:18
  • ㅈㅈ

    == 아 비폭력이 주목 받지 못한다고 폭력쓴다는 거잖아
    그래서 이제는 뭐니? 과거엔 폭력 시위하면 뉴스 일면이었지만 이제는 교통체증된다는 것 왜엔 뉴스에 나오긴 하냐? 폭력에 익숙해져서 이제 그 약발도 안 먹히지
    반면 예로 수요집회 즉각적인 반응은 없어도 국민적 지지를 얻지 반대 세력이 일단 없다는거다
    민주노총 무슨 이유에서든 파업 시위 한다면 이유는 관심없고 욕부터 하는 기성세대를 뭐라 생각하니? 그들이 잘 못되었을 수도 있지 하지만 이런 반응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반성이 필요하다

    2007.09.18 20:16
  • 돈

    내가 사장이야 니들 80주고 쓰다가 비정규직 법안대로 2년이 넘으면 정규직채용해야해(맘대로 자를수없다는거지임금은 오르지를 않아 이새끼들아 성수가 어떤자식인데)너같으면 하겠니 그래서 2년 이 다된 사람들을 다 잘라버린거야 얼마나 어이가 없어 지금껏일한사람들 단방에 목친거아니야 이건 배신이야 배신 배신은 죽음이야 이 병진이 같은 새끼들아 뭘 알고 지랄을 해야지 성질이 안나지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사람도 죽여도 된다는 두둘겨 패도 된다는 마음대로 잘라도 된다는 너희 쓰레기 같은 새끼들 때문에 사회가 이렇게 데모가 많아져 갈수록 흉폭해지고 알겠냐

    2007.09.19 14:42
  • 정의

    이랜드화이팅 미친것들님아 경고하는데 입조심혀
    안그럼 다친다..
    니네들 자식이 2년짜리 비정규직이여
    세상을 똑바로 바라봐... 불쌍하구나
    자본주의의 쓴맛을 아직 보지못했구나.. 한번 맛보려므나 어떤지 느그들 부모는 억만장자더냐?
    세상을 한치앞도 모르는것들이 지껄이는 말이라구는 참나
    현장사살이라이구라.. 이썩을놈 너부터 사살해주마..개XX야

    2007.09.27 23:08
  • 강찬모

    내용이나 제대로 알고 지껄이나 왜 죽도록 비정규직 철폐하자고 하는지 알고 지껄이는 놈 있으면 나와 봐라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지 말고 다들 너거들 문제야 알기나 알고 지껄이나

    2007.10.04 04:55
  • 김명수

    인권운동사랑방의 김명수입니다.
    10월 23일 화요일 저녁 7시 국회앞에서 진행하는 비정규직 문화제를 인권단체연석회의가 준비하기로 했는데, 그자리에서 상영코자 합니다. 전화를 통해서 상영가능여부에 대한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007.10.19 17:23
  • 이정훈

    투쟁

    2007.11.08 14:47
  • 이랜드상황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가 이번에 스의스 UNI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

    때 상영할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2007.11.14 12:41
  • pssp

    회원의날 사영코자 담아갑니다
    수고하세요

    2007.12.20 03:17
  • 김경욱

    교

    2009.06.22 23:01
  • 김경욱

    교

    2009.06.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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