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 씨 피살 사건에 즈음한 제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2004.06.23 16:33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공유하기 새창 소스 영상소스 복사하기 결국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비극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반드시 파병은 철회되어야 한다. 그것이 평화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오늘 정오,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던 <김선일 씨 피살 사건에 즈음한 제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현장을 담았다.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