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 열린 우리당 당사 점거 농성 돌입! 미디어참세상 2004.09.16 19:59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미디어참세상 촬영 : 허경 편집 : 혜리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오후 2시부터 열린 열린우리당 비정규직 보호 입법 공청회 도중 전국비정규연대회의(준) 소속 대표자 15명이 열린우리당 의장실을 점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2시 40분 경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와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해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열린우리당과 대화결렬, 농성장 끝까지 지킨다"파견을 제한하면 그들을 정규직으로 쓰겠나? 아마 다 퇴출될 거다."파견법, 기간제법 관련 릴레이 인터뷰(1)-열린우리당 이목희의원"노동계 반발은 부분적인 것에 불과" 파견법, 기간제법 관련 릴레이 인터뷰(2)-한나라당 배일도 의원비정규 법안에 대한 노동부의 새빨간 거짓말노무현정권, 승산있다고 판단 전면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