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 열린우리당 점거농성단 지지방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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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미디어참세상 촬영 : 허경 편집 : 허경
9월 17일 오후2시, 열린우리당 의장실을 점거하고 있는 비정규노조 대표자들을 지지방문하기 위해 모인 노동자, 시민단체는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2시간여의 몸싸움 끝에 5명의 대표자만 지지방문이 허용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음날도 지지방문 투쟁을 계속하기로 하고 오후7시 경 해산했다.

열린우리당과 대화결렬, 농성장 끝까지 지킨다
"파견을 제한하면 그들을 정규직으로 쓰겠나? 아마 다 퇴출될 거다."
파견법, 기간제법 관련 릴레이 인터뷰(1)-열린우리당 이목희의원
"노동계 반발은 부분적인 것에 불과"
파견법, 기간제법 관련 릴레이 인터뷰(2)-한나라당 배일도 의원
비정규 법안에 대한 노동부의 새빨간 거짓말
노무현정권, 승산있다고 판단 전면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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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 열린우리당 , 점거농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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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두각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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