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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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안창영
10일 오후 1시 이대 목동병원 앞 안양천 주변은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든 1300여 명의 덤프 노동자들로 가득했다. 이 날 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총회에서는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해 파업을 지속할지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가 있었고, 1377명의 투표자 중 817명의 찬성으로 앞으로 보다 고강도의 투쟁을 이어나가자는 결의가 모였다.
태그

총파업 , 덤프연대 , 덤프연대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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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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