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국가인권위에는 인권이 없다?

2005. 6. 30 KT인권침해진정기각결정_인권위원회 항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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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최은정 편집 : 최은정
KT 민영화 이후
수많은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쫓겨났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명예퇴직을 강요받으며
차별과 감시에 시달려야만 했다.

2004년 KT는 퇴출을 목적으로 상품판매팀을 구성해
비연고지 발령, 노골적 차별,
미행, 감시 등을 서슴치 않았으며
이로 인해 절반이 넘는 노동자들이
지금까지도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KT노동자들과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이러한 KT의 인권침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그러나 지난 6월 1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위의 조사대상이 아니"라며 기각 및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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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 인권위원회 , 인권위 , 인권침해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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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단제 국가적 손실

    국가인권위회의 손실적 위력은 사실적 대한민국인 막각한 손실을 나타날 것이다.예) 김일병 사건 위력은 사실적 아무것도 없은 빈 단제일뿐 텔레비전 신문 언론에서 인권이란 것을 표출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주주의 시대에 인권이란 말은 빈 휴지통일뿐 인권 개념 조차 표현을 못하다.. 외부적인 나라를 재대로 보고 대한주의국가를 발전을 원하며 노동자 장애인 여성 비청소년 따로 따로 손실을 안했으면 한다. 국가는 이의 각자 지혜를 원한다,,

  • 문경락

    단지 사회를 위하여 KT를 위하여 바른 말 몇 마디 했다는 까닭으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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