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의원대회(2) - 정말 서운합니다 민중언론 참세상 2006.02.23 14:05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창영 편집 : 혜리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이하 전비연)는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에 기호 5번 이남신 후보를 공식 추천했다. 부위원장 출마자는 총 5명이었으며, 이 중 과반수 득표 획득에 실패한 정주억, 이남신 후보는 당선되지 못 했다. 이에 전비연 구권서 의장, 류재운 부의장과 전국언론노조 방송사비정규지부 주봉희 위원장은, 민주노총 대의원들을 향해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토로했다. [%=영상1%] [%=영상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