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의원대회(2) - 정말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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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창영 편집 : 혜리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이하 전비연)는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에 기호 5번 이남신 후보를 공식 추천했다. 부위원장 출마자는 총 5명이었으며, 이 중 과반수 득표 획득에 실패한 정주억, 이남신 후보는 당선되지 못 했다.
이에 전비연 구권서 의장, 류재운 부의장과 전국언론노조 방송사비정규지부 주봉희 위원장은, 민주노총 대의원들을 향해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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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의원대회 , 보궐선거 , 전비연 ,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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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

    정말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싸움을 고민하고 있을까... 말로만 비정규직.. 현재 이슈가 비정규직이니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부위원장 후보에서 모두 떨어질수 있을까... 민주노총은 그냥 정규직 중심의 민주노총이고 비정규직 싸움은 비정규직이 알아서 해라?? 이해할수 없다 정말...

  • 대의원

    나락으로 떨어진 비정규직을 민주노총 대의원은 불까지 싸질럿다

  • ㅂㅈ호더ㅏ

    ㅂㅈㄷㅈ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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