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자정보
- 제작 : 참세상 자료제공 : 금속노조 엔텍지회 촬영 : 용오 편집 : 최은정
서초동에 있는 본사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근속 15년에 월 65만원이라는 지독한 저임금
관리자들의 욕설과 비인간적 처우에 반발하며
지난 4월 5일 노동조합을 설립한 엔텍지회는
5월 11일 단체행동에 돌입한지 6일만에
사측의 직장폐쇄를 당해야 했다.
2005년 10월 11일, 본사점거농성 8일 차를 맞은
엔텍지회 조합원들을 만났다.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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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제공해주신 금속노조 엔텍지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