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 “심상정·노회찬, 자주파와 갈라서라”[8]
“심-노 한국 진보정당의 미래..당혁신 기수돼야”
손호철 서강대 교수가 “이번 기회에 친북적인 조선노동당과 그렇지 않은 민주노동당이 갈라서야 한다”면서 “한국 진보정당의 미래는 심상정, 노회찬 ...
손호철 서강대 교수가 “이번 기회에 친북적인 조선노동당과 그렇지 않은 민주노동당이 갈라서야 한다”면서 “한국 진보정당의 미래는 심상정, 노회찬 ...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21일 “권영길 후보는 최선을 다하셨다”며 “그러나 냉엄한 현실은 권 후보의 시대는 이번 대선에서 최선을 다 하신 것으...
민주노동당이 득표율 3%의 선거 참패로 창당 이래 최대 위기에 몰린 가운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심상정 의원은 21일 “민주노동당은 재창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