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희망들의 이름
[기고] 어떤 법정도 인간 전체를 유죄로 판결할 수는 없다
송경동, 이제 그 이름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합한 것입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
송경동, 이제 그 이름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합한 것입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
모두가 정치를 한다지만 정진우만한 정치는 없다. 국민이 무엇에 갈증하는지를 중심에 놓고 움직이는 정진우는 우리 정치의 미래다. 사람들은 정진우와...
곽노현, 송경동, 정진우, 정봉주, 박정근까지. 최근 몇 달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은 이유’로 감옥에 가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
신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신들이 대화를 열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 한 마디씩 주고받는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것은 어...
송경동, 정진우. 그들은 사람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 검찰 당신들조차도 사랑할 사람들이다. 그만 풀어줘라. 한진노동자들이 매주 부산구치소 앞에서...
이명박 정부와 철도공사가 ‘철도 선진화’라며 5,115명의 직원들을 내쫓은 이후 철도, 전철 사고가 계속되는 건 우연의 일치일까? 철도공사를 이...
얼음장 밑에서는 벌써 몸버들이 기지게를 켜고 있을 것입니다. 한진중공업 철조망을 맨 선두에서 도포자루 휘날리시며 넘으신 백기완 선생님의 벼락같은...
맞지 않을 권리, 자기 머리모양은 알아서 결정할 권리 등 청소년들이 가장 기본적인 신체의 자유를 얻어내는 데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연한...
법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가령 누가 있어 도로 한가운데에서 우는 아이를 구한다 해도 도로교통법 위반만을 탓하는 것이 현실의 법이다. 아이를 ...
희망버스에서 나는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진정 ‘우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많이 있다는 동료의식을 보았다. 그 ‘우리’...
물처럼 흐르게 하려고 희망버스를 탄 사람들에게 물처럼 흐르라는 법이 처벌을 한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는가? 상을 받아도 모자랄 사람들을 ...
그냥 돌이면 할 말이 없다. 테트라포트(일명 삼발이) 1400여개를 옮기는 일이다. 강정포구가 2종항으로 승격되어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동방파제의...
그들이 스스로 경찰서에 출석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오던 날, 몇 명이 옹기종기 환영 피켓을 들고 부산역에 모였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송경동 시인...
신나게 웃고 떠들다가도 천 일이 넘게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어쩔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들을 기소하라.
민주노총의 재정위원회 비리, 수석부위원장 비리, 조합원 성폭력, 반조직 행위 등 수많은 대형 사고들이 정파 관료들의 담합으로 묻혀버렸다.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