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자정보
- 제작 : 민중언론참세상 촬영 : 최은정,조정민 편집 : 안창영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수급권자의 의료이용 남용과 '도덕적 해이'에 따라 의료급여 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을 개정 근거로 이야기했다. 이를 정당화하려고 엉터리 통계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시민 장관은 의료급여 문제를 도덕과 경제적인 관점이 아니라 인권과 건강권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 덧붙이는 말
-
제작도움 : 의료급여 개악안 저지 공동대책위원회
제작도움 : 의료급여 개악안 저지 공동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