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자정보
-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하루 아침에 사라진 노조 사무실
25일간의 천막단식농성..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조합원들과 가족들은
정부와 동해시청의 탄압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가슴 시렸던 한 해를 떠나보냈다.
그러나 2005년에도
- 노동3권 쟁취! 투쟁! - 의 외침은 계속될 것이다.
시렸던 한 해 동안 굳게, 굳게, 새겨 넣은 말이기에.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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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제 7회 정동진독립영화제(2005), 제 8회 강릉인권영화제(2005), 제 10회 인천인권영화제(2005), 제 10회 서울인권영화제(2006)에서 상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