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모임 진보신당 등에 “공동 대선투쟁 간곡히 호소”[5]

25일 후보선출 방법 확정, 내달 10일 노동자대통령 출정식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이 “대선에서 노동자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진보신당 동지들을 비롯한 모든 ...

진보신당, 변혁모임과 대선 공동대응 중단

안효상 공동대표, 27일 전국위에 독자대응안 발의 예정...좌파당 당명 개정안도 원포인트로

진보신당 대표단이 변혁모임과 논의해 오던 대선 공동대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3일 저녁 열린 변혁모임 2차 회의에서 진보신당이 중요한 공동대...

진보신당, 대선공동기구 협상 시한 23일로 결정

대선공동대응 정당 등 쟁점 고비...합의 안 되면 27일 독자 대응 논의

진보신당은 22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변혁모임(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이 제안한 대선공동대응기구 관련 마지막 협...

문재인, 거대 노동위원회 출범으로 노동계 지지 호소[3]

“참여정부 노동분야 못했지만, MB는 차원 달라”...이용득, 문성현, 이석행 손 맞잡아

문재인 후보는 “참여정부 때 참여정부가 노동계와 손잡고 노동개혁을 더 힘차게 못했던 것이 너무나 아쉽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배신의 기억 쏟아낸 특수고용직 노동자

문재인과 간담회, “공약만 하지 말고 국회서 입법 실천해야”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말뿐인 공약을 믿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며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연내 입법...

야권연대 구걸로는 제2의 IMF에 맞설 수 없다[1]

[기고] 10대 재벌 90% 정리해고?...13일 활동가대회, 노동자 대통령 후보·계급정당 결의 예정

야권의 대선주자들은 보수경쟁을 벌이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성장 없는 경제민주화는 바퀴가 하나밖에 없는 자전거”라고 말했고, 문재인 후보는 “...

진보신당, 대선 공동기구에 조직 역량 총결집

타 단체에 진정성 강조...“노동자 대통령으로 유일 진보좌파정당 입증”

기존 무소속 사회연대후보라는 틀보다는 여러 세력이 가설정당이라는 틀에 모일 때 진보신당의 전 조직적·물적 역량을 가장 효과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

좌파 대선 기획단, 연석회의 참가 문제로 표류 조짐[3]

좌파 단체들, 진보신당의 3지대 원탁회의 구성 안 거부

진보신당은 27일 저녁 열린 좌파 대선 기획단 회의에서 제3지대에서 연석회의와 함께 대선 공동기구를 구성하자는 ‘노동자 민중의 독자후보 경선 조...

진보신당, 사실상 좌파 기획단과 연석회의 통합 안 제시[1]

25일 대선 공동기구 합의 했지만 다시 난항 겪을 듯

25일 진보신당, 노동전선,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공동실천위원회, 좌파노동자회 등 좌파 세력들이 ‘야권연대 반대, 완주하는 ...

이정희, “대선후보 내야 한미FTA 폐기할 수 있다”[13]

“문재인, 안철수론 부족”...“부정 경선당, 언론의 허위 보도”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이 대통령 후보를 내야하는 이유를 두고 “문재인 후보, 안철수 원장님이 미국의 압력을 극복하고 한미FT...

문재인, 노사민정 일자리 대타협 강조...이명박 답습?

2008년 MB식 일자리 정책의 핵심...노동계 임금인상 자제 언급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은 ‘일자리’였지만, 일자리창출의 대안은 ‘노사민정 대타협’ 모델이었다. ‘노사민...

김영훈, “이석기 당원총투표 제안은 상식 밖 이야기”[4]

“지지철회와 집단탈당 문제는 분리해서 심사숙고 할 것”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제안한 당원총투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지철회와 집단탈당을 분리해서 ...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결별이냐 수습이냐...분수령 될듯

14일 산별대표자회의,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려”...17일 중집이 분수령

대표자들은 통합진보당의 폭력사태가 ‘민주노총의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확인했다. 이는 사실상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철회와 관계 재정립...

“민주노총, 통진당 거리두기 말고 패권적 운영 쇄신해야”[7]

노동자정치 실현 선언운동본부, 민주노총에 자기 반성과 성찰 촉구

‘통진당과의 거리 두기’ 혹은 ‘노동 지분 확대’ 수준에서 이번 사태를 안일하게 바라본다면, 민주노총 역시 집행부의 패권과 인식오류에 따른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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