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동자, 투쟁의 깃발을 높이 올리다

운수노동자 공동투쟁승리를 위한 총력결의대회

제작자정보
제작 : 참세상 촬영 : 조정민 편집 : 조정민
철도, 서울지하철, 화물,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은 단순한 생존권 싸움이 아니다. 운수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와 염원의 표현이다. 해서 우리는 깨져 날이 선 운수공투라는 짱돌을 들었다. 이제 우리는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2월 18일 투쟁결의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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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노동자 , 택시 , 도시철도 , 철도 ,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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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요구안 설명하는 자막 부분에서
    '서울지하철'이 '도시철도'로 나왔습니다.
    도시철도는 5~8호선이고, 이번에 투쟁하려는 데는 1~4호선 서울지하철입니다.

  • 참세상

    지적하신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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