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 이제는 말해도 될까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60) 전주대/비전대 여성비정규직 청소노동자 투쟁(2)

파업농성중인 전주대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은 온리원이 용역업체로 선정된 이후 기가 막히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다...

망루 내려가면 화장실 가서 시원하게 배출 좀 하고 싶어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8) 전북고속 남상훈 지부장 고공단식농성 47일, 이제 우리가 화답해야 할 때

45일 차를 즈음하여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다. 28일에는 영화인들의 지지 선언이 진행되기도 했다. 전주시외버스...

세 가지 물음 (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7) 정리해고 철회투쟁 1000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이야기

그녀에게는 해고된 모든 노동자들이 쌍용자동차 이름이 적힌 작업복을 입고 공장 문을 당당히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다. ...

세 가지 물음 (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6) 정리해고 철회투쟁 1000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이야기

“결국은 천일이 왔구나. 이제 3자리에서 4자리로 바뀌는구나.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고 생각했죠. 하다보면 지치죠. 짜증도 나고. 그래도 하루하루...

대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5) 쌍용차 노동자 20번째 죽음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전체를 해고하고 일할 사람이 없게 되자 정규직 채용 사기를 치며 일용직으로 채용해서 기술을 이전해주자 또 다시 해고를 했습니다. 해고를 2번이...

가해자가 빠지고 피해자끼리 상대적 가해자를 찾기 시작합니다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4) 투쟁 1000일 즈음,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심리치유상담

함께 살자고, 정리해고 철회하라고 외치며 투쟁을 시작한지 1,000일이 넘었다. 여기에 함께 하다가 거리로 쫓겨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은 아직...

1000일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3)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 투쟁 1,000일 되던 날

두 시간이 넘는 문화제가 끝난 후에 참가자들은 들고 있던 촛불로 ‘정리해고 철회’ 구호를 만들고, 조합원들을 따뜻한 포옹으로 격려했다. 이제 두...

편지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2) 재능교육 교사 학습지 노동자 故 이지현 조합원을 추모하며

영구차가 떠나고, 장례식장을 떠나는데 허탈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노동조합장인 줄 알았는데, 가족 예배 후에 바로 화장터로 가는 일정이었다 한...

한여름밤의 꿈: 제4차 희망버스 (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1) 평범한 일상이 소원이 되고,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세상

“그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곳, 85호 크레인입니다”라고 표현했다. 평범한 일상이 소원이 돼버리고,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세상에 우리...

네잎클로버 (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0)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농성장에서

“행운을 나눠드리고 싶어서요. 다른 카메라들과 다르게 연정 씨 카메라는 연약하고 작아보였는데, 그래도 꾸준히 오더라고요. 원래 연정 씨가 갖고 ...

봄날은 간다(1)[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9) 쌍용자동차 파업 2주년을 기념하며

한번쯤 지는 꽃잎을 보며 눈을 감고 그날의 떨림과 희망과 아픔을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 뒤, 희망퇴직을 하고 분사업체에서 근무하던 조합원...

꽃샘추위(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7)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결의대회

학습지노조 재능지부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전국 순회투쟁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 재능교육 사측은 15~6년 간 수업을 해온 조합원들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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